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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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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2-16 17:20


    그리움,그 애틋함



    그대를 만나는 순간부터
    나는 헤어짐을 생각했기에
    오랜 사랑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만나면 늘 아쉬움만 남아
    텅 빈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사랑은 그리움으로
    꽃피우는 것입니다
    사랑을 알기에 더 고독합니다
    사랑할수록 더 고독합니다

    그대를 만나면
    비에 흠뻑 젖고 나서 햇살을 맞이하는
    나무들 처럼
    내 마음이 변합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사랑의 기쁨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 온몸이 뜨겁도록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나는 그대를 결코 놓칠 수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랑입니다


    내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랑.... 용 혜 원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힘든가요 많이 힘든가요...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나를 잊으라는 말은
    하지말아 주세요...

    잠시만...
    잠시만...
    그대와 함께 가던 이길에서
    멈추어 서서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멀리는 가지 말아요...
    내 기억에서 언제든 부르면
    올수 있는 거리 까지만
    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와 나 비록 서로다른
    하늘아래 살고 있지만
    곁에두고 볼려는 욕심도
    가지고 안으려는 욕심도
    다 버리고 기다리겠습니다

    얼어붙은 내 가슴에 다시...
    그대의 따스한 마음으로
    사랑이 피어나길 믿으며...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2-16 17:19


    추억 때문입니다


    추억 때문입니다

    /혜린 원연숙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을 그리다가
    문득 슬픔에 잠기는 것은
    가슴에 품은 그대
    잊지 못한 때문입니다.

    회색구름 속에 가린
    사시랑이 달빛이
    이토록 서러운 것은
    도시 지울 수없는
    아련한 추억 때문입니다.

    귓바퀴에 아련한 듯
    젖은 그 숨결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속절없이 외로운 것은
    잡을 수없는 사랑 때문입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2-16 17:19


    끝끝내...




    헤어지는 날까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헤어지는 날까지
    차마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그대 처음과 같이 아름다울 줄을
    그대 처음과 같이 영원할 줄을
    헤어지는 날까지 알지 못하고

    순결하게 무덤가에 무더기로 핀
    흰 싸리꽃만 꺾어 바쳤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사랑이 아닌 것을
    눈물도 지나치면 눈물이 아닌 것을
    헤어지는 날까지 알지 못하고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12-16 17:18


    나에게 너는..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시리도록
    아파 오는데..

    너를 가졌다 생각하면서도
    가지지 못하는 것은
    내 마음속에만
    너를 둘 수 없는 까닭이겠지..첨부이미지



    나에게 너는
    언젠가 떠나는 사람이고
    너에게 나는
    말없이 기다리는 사람이니까...

    서럽도록 흐르는 눈물
    보여서도 안되겠지..첨부이미지

    이렇게 보고파하는 마음
    들켜서도 안되겠지..



    아프면서도 보내지 못하는
    내 마음속에 너는
    오늘도 내마음 한켠을
    쓸고 지나가는
    칼날같은 바람이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2-16 17:17


    묻어둔 사랑...




    묻어둔 사랑

    혜린 원연숙

    숨이 막히도록 그리워서
    가슴이 미어지 듯
    못 견디게 보고파서
    꿈속에 그대 그렸습니다.

    그대를 만났으나
    뛰는 심장이
    멈출 것만 같아서
    차마 잡지 못했습니다.

    미치도록 그리웠다
    말하고 싶었지만
    그대 영영 돌아설까
    더는 말하지 못했습니다.

    영원히 그대 보내면
    죽을 것만 같아서
    허공에 묶어둔 그리움
    그것마저 지울 순 없었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16


    넘 힘드네요..잊어 버리기가...


    울 신랑이 지방 출장을 갔습니다

    그런데..형광등이 고장이 나서 하룻밤을 아이들과 어둡게 지냈어요

    큰 아이도 고3 이지만 여자였고 둘째도 여자아이라서

    다음날 형광등갓과 등을 사가지고 왔지만 여자 머리로는 달수가 없어서 평소에 인사정도 하던 옆집 남자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흔쾌히 자기가 달아 주겠다며 부탁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장갑을 기고 우리집으로와서 형광등을 달고 몇번 껏다 켯다를

    반복하면서 제 머음에 꼭 들게 꼼꼼하게 달아주고 갔습니다

    저녁에 아이들이 학원으로 공부하러가고 나니 조용한 시간 맥주라도 한잔 수고 했다는 표시를 전하려고 옆집 남자를 불렀습니다

    처음엔 수줍어 했던 옆집 남자도 맥주 빈병이 늘어나면서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얘기를 꺼내왔습니다

    저는 맥주 첫잔을 받아놓고 한모금 두모금 마시며 남자의 얘기에 재미있다는듯 웃어만 주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시간 맥주대접 잘 받았다는 인사와 함께 옆집남자는 집에 가기위해 저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가시게요...?

    네...!

    고마워요. 어젯밤에는 어둡게 지냈는데 오늘밤은 밝게 보낼수있어서...

    아닙니다..

    남자는 뚜벅 뚜벅 현관쪽으로 몇걸음 .걷는가 하더니 내쪽으로 몸을 돌려 나를 힘껏 안았습니다

    갑자기 남자의 행동에 당황 해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이 나질 않았고 남자는 내입술을 들치며 혀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는 힘차게 빨아왔습니다

    안돼요..안돼요..아저씨...

    몸부림치며 헤어나려 했지만 힘차게 끌어안고 키스를 퍼붇는 입술에 말이 새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잠시후 저는 현관앞 바닥에 누워졌고 발버둥치며 안된다는 내의사와는 상관없이 남자의 강한 힘에의해 팬티가 무릎을 지나고

    발끝을 지나면서 내아래는 실오라기 하나없는 환하게 알몸이 되었습니다

    발버둥치는 남자는 내몸위로 올라와 가랑이를 벌리고 남자를 깊게넣어 왔습니다

    몸부림치며 남자를 거부했던 내몸도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아까와는 다른 몸부림으로 입에서는 짧은 신음 소리가 되어 새어

    나왔습니다

    그렇게 몇분동안 격렬하게 사랑을 했습니다

    그동안 남편한태 받아보지 못했던 강렬한 쾌감도 옆집 남자에게서 받았습니다

    남편과의 성관계때는 어딘가 헐렁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옆집남자의 아래의 거기가 내몸속에 들어와 운동을 했을땐

    아래 가랑이가 꽉찬 느낌도 새로움으로 다가와 나를 쾌감의 소용돌이에 가두고 나도 모르게 큰 신음소리가 방안가득 흘러나와

    채워지는것도 몰랐습니다

    너무 황홀 했습니다

    섹스가 끝나고도 아래가랑이에 무엇인가 박혀있는 느낌을 옆집 남자가 돌아가고도 밤이 새도록 잊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우린 첫 관계를 했습니다

    그리고 몇번을 몰래 모텔에서 만나.강렬하게 서로를 탐하며 섹스를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이라고 하면서도 몇번을 더 했는지...

    남편 보기가 ...죄스럽고

    아이들 보기가..죄스러워 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넘 힘드네요.....

    잊기가...........

    마지막 이라고 하면서도..또 하게되고..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12-16 17:15


    오직 한 사람만이 그립습니다




    영혼을 맑게하는
    쪽빛하늘이 있는 오늘






    커피한 잔 마시며
    나의 마음을 열어 주고픈






    아니 나의 마음을
    아침미다 열어주는
    그 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외로웠던 아픈 내 마음에
    따스한 향기로 다가와






    이슬 맺힌 나의 눈망울을
    보아주는 한사람이 그리워






    굴곡진 삶에
    찌든 얼굴이지만
    여유로움으로






    서러운 내 마음
    나눌 수 있는
    그 한사람이 그리워







    인연의 뒤안길에 있다하여도
    오늘 따스한 커피 한 잔에






    내 인생을 말해 줄 수 있는
    그 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따스한 커피 향으로
    나에게 다가 올 그 한사람이
    오늘은 그립습니다




    그리고
    그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오직 한 사람만이 그립습니다 /작가미상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14


    내 안에 당신을 가둔다



    내 안에 당신을 가둔다
    아침에는 베토벤을 만나고
    낮에는 버지니아울프를 만나고
    저녁에는 채플린을 만나고
    그리고 고흐를 만난다

    어느 날
    밖에서 만난 당신
    이제 내 안에 가둔다

    밖에서 당신을 만나
    내 안에서 당신을 사랑하고
    내 안에서 당신을 그리워한다

    당신으로 인해
    기쁘고 슬프고 아프지만

    당신으로 인해
    배고프고 배부르고
    웃고 울기도 하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난 늘 당신과 함께 한다
    아파도 슬퍼도 늘 당신과 함께 한다

    지독한 사랑 ... 김정한






    어둠이 짙어가는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아마도...
    당신이 있는 그곳에도
    어둠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겠지요...

    정신없이 살아 오다가 문듯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와 함께
    당신의 그리움이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잊은줄 알았는데
    까마득하게 잊혀진줄만
    알고 살아 왔는데
    이렇게 당신을 생생하게
    기억하는걸 보니 당신을
    참...많이도 사랑했나 봅니다

    어쩌면 내가슴은 지금도
    당신을 그사랑을
    안고 살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창밖에는
    비가내리고 있지만
    바보같은 내 가슴에는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사랑에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12


    중년 그 슬픈 짝사랑



    사랑 그리움


    까치.김정선


    우리가 살며는 얼마나 살거냐고

    하루를 십년같이 백년 넘어 살거냐고

    가슴 첩첩 별꽃 같은 할말을 잃고 살거나

    보고 싶단다, 날이 갈수록






    꽃 지는 계절에 후회는 더욱 사무쳐

    오늘도 창밖에 나와 서서 별을 헤며는

    너만을 향하는 내 물밑 그리움이야






    사랑한단다, 내 가슴 안 가득


    한 세월 내 가슴 별에 걸어두고 바람에 실었어도

    이렇듯 운명처럼 되돌아 올 그리움 이라면

    저승까지 변치않을 우리 사랑이자






    중년 그 슬픈 짝사랑


    늘 당신 앞에 있습니다
    늘 당신 옆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손을 잡고 싶을땐
    당신의 등 뒤에서
    홀로 울어야 합니다

    가까이
    곁에서 바라보면서
    차마 아는 채 못하고
    당신에게
    말을 걸고 싶어도....

    당신이 저를
    이상히 생각 할까봐
    아퍼도 당신의 주변에서
    맴돌아야 합니다

    앞에서
    바라본 당신이 좋고
    옆에서
    지켜본 당신이 좋은데
    그감정 숨기며....

    뒤에서 뒷편에서
    바라봐야 할 때에는
    나도 모르게 자꾸
    마음이 무겁고
    슬퍼지기만 합니다

    내 사람이란 말
    내 사랑이란 말
    꼭 한번 당신께 하고 싶지만
    그 말이 너무 너무 어려워
    어깨넘어 등 뒤에서
    수 없이 고개를 떨굽니다

    홀로 하는 사랑이라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받지 못하지만
    사모하는
    그 감정 삯일 수 없어
    잠이 든 꿈속에서
    당신을 만납니다

    미워서
    멀리 가라 할수 없고
    좋아서 가까이
    오라 할수 없기에....
    미칠듯
    당신을 좋아 하면서도
    등 뒤에 숨어
    심장을 쓸어 냅니다


    중년의 짝사랑
    아픈 가슴을
    도려내고 도려내도
    내 안은 겉잡을 수 없이
    검게 그을리나 봅니다

    차라리 당신을
    모르고 살았더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살았더라면
    빈 가슴은 없었겠지요

    아퍼도 아퍼도
    떠나라 말할 수 없는
    님같은 남....
    남같은 님....
    마주치는 그 순간이
    바로 중년의
    홀로 사랑 눈물입니다

    -느림보 거북이-






    늘 누구에게나
    그리움으로 남아사는
    그날까지
    까치세상에 둥지를 트실거죠!!!

    시린꽃맑은이슬까치세상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11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 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만나서 은은한 커피향을 마시며
    긴긴 이야기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이끼 낀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늘은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 손을 꼭 잡고 한없이 같이 걷고 싶은 사람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은 마음 이쁜 그 사람을
    기다려 보렵니다.






    수원(水源)

    까치.김정선

    계절이 오고가고 바람이 오고가는
    생멸하는 자전(自轉)의 병상에 누워 보면
    가장 먼저 그리운 건 어머님 모습입니다

    허기진 산천에 첫 눈이 내리고
    발 아래 하얗게 흐르는 내 수원은 어디이어요
    어느 날 그럴듯한 행심(行心) 몇 개 엿보여
    언뜻 깨달음의 벼랑위에 서보면
    이별보다 아프운 미련만 억수로워
    그저 쓸쓸히 내 빈 그림자만 껴안고 맙니다
    어느 날은 외래품 인류의 역사를 담보로
    실추된 민족의 양심을 대출해 보면
    남는 것은 누덕누덕 울고 싶은 상념뿐입니다

    어머님, 발아래 낭자히 흐르는 내 수원은 어디이어요
    새처럼 가벼운 비상(飛翔)의 아쉬움이
    물고기처럼 자유로운 유영(遊泳)의 아쉬움이
    왜곡된 역사의 상념을 일깨울 수 있다면
    아. 하루에도 몇번씩 새가 되고 물고기가 되어요

    어머님, 오늘은 고뇌로움이 아름다운 인연의 울안에 서서
    하늘에 빛나는 내 별들의 수명을 점찰(占察)해 봅니다
    바다에 빛나는 내 파도의 수원을 헤아려 봅니다
    그리하면 한 점의 불꽃을 온 가슴으로 따 옮기며
    한 줄기 향(香)자락을 꼬옥 부여잡은 내 모습은
    아. 진솔한 인애(人愛)의 묘역으로 들어 갑니다

    생멸하는 자전의 병상에 누워 보면
    지금도 눈이 시리도록 그립고 그리운 건
    아. 사랑하는 내 어머님 모습입니다







    늘 누구에게나

    그리움으로 남아사는
    그날까지
    까치세상에 둥지를 트실거죠!!!

    시린꽃맑은이슬까치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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