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pc9318.inlive.co.kr/live/listen.pls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2-16 17:10


    사랑의 상처



    사랑의 상처.. 글/예인박미선







    우리의 가슴속의 사랑이

    각자 죽은 사랑이 아닌

    살아있는 심장속 사랑으로

    사랑의 상처를 치유한다.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한다는 것

    기쁨도 있지만

    고통과 아픔도 있다는

    우린 그것을 부인하려 한다.


    달콤한 사랑만 생각한다.

    분명 아픔과 상처가 있는데

    아마 고통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생각 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사랑의 고통은 존재한다.

    내가 그 고통을 알아야

    다른이의 아픈 고통도 이해한다.

    아픈 상처를 만져 줄 수 있다.


    그래야

    또 깊은 사랑을 알 것이다.

    사랑을 느낀다는 것

    그리 쉽게 얻어지지 않는 것

    그걸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세상에 모든것이

    거져 손쉽게 얻어지는 것이 없는 것처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09


    당신에게 내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상쾌한 봄 햇살처럼
    당신의 어깨를 감싸안고
    세월을 돌아보고 싶은 날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를
    나직히 불러주고 싶다.

    가슴속에 잔잔히 스며들어
    행복으로 가슴이 벅차올라

    밤하늘의 화려한 불꽃같이
    환희로 터져 오르는 노래를...

    지금껏 사랑해 왔으며
    영원히 사랑할 것 임을
    마음으로 전해주고 싶다.

    당신에게 바치는 내 노래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09


    차라리 그랬으면 / 誾 彬 장인하

    차라리 안녕이라고
    말할 걸 그랬나 봐
    그랬으면 아무런 미련도
    남아 있지 않았을텐데

    차라리 이별이라고
    말할 걸 그랬나 봐
    그랬으면 나 혼자서
    이리도 아프지 않았을텐데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끝끝내
    가슴에다 묻어 버리고 만

    사랑의 흔적이
    사랑의 고통이
    사랑의 눈물이
    빗물되어 흐르진 않았을텐데.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08


    네 마음과 함께해 / 초희사랑


    세상에는
    보고 싶고 함께이고 싶은 사람들
    셀 수도 없이 많지만
    마음 편히 기대어 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당신뿐입니다

    행복하고 기쁠 때는
    함께 있어 줄 사람 많지만
    정작 아무것도 없고 불행할 때
    곁에 있어 줄 사람

    당신 한 사람뿐입니다

    내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던
    함께 하겠다는 당신 약속
    기억해요

    나의 사랑아...

    세상 모두가
    당신의 아픔과 슬픔을 외면하는 그때에도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는 내가 있음을
    잊지 마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08


    아픔의 비가 내립니다



    내 안에 당신을 가둔다
    아침에는 베토벤을 만나고
    낮에는 버지니아울프를 만나고
    저녁에는 채플린을 만나고
    그리고 고흐를 만난다

    어느 날
    밖에서 만난 당신
    이제 내 안에 가둔다

    밖에서 당신을 만나
    내 안에서 당신을 사랑하고
    내 안에서 당신을 그리워한다

    당신으로 인해
    기쁘고 슬프고 아프지만

    당신으로 인해
    배고프고 배부르고
    웃고 울기도 하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난 늘 당신과 함께 한다
    아파도 슬퍼도 늘 당신과 함께 한다

    지독한 사랑 ... 김정한






    어둠이 짙어가는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아마도...
    당신이 있는 그곳에도
    어둠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겠지요...

    정신없이 살아 오다가 문듯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와 함께
    당신의 그리움이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잊은줄 알았는데
    까마득하게 잊혀진줄만
    알고 살아 왔는데
    이렇게 당신을 생생하게
    기억하는걸 보니 당신을
    참...많이도 사랑했나 봅니다

    어쩌면 내가슴은 지금도
    당신을 그사랑을
    안고 살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창밖에는
    비가내리고 있지만
    바보같은 내 가슴에는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사랑에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07


    이별 ,그리움의 시작 입니다



    그냥 왔습니다
    오다 보니
    그대가 사는
    이곳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오지 말아야 했음에도
    와서는 안 되는 곳인줄 알면서도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니
    이곳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었지만
    당신께 전화를 걸고 싶었지만
    우리는 헤어졌기에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헤어진지 오래지만
    사랑했던 기억의 저편에서
    늘 서성이는 그대

    이럴줄 알았으면
    이렇게 잊기 힘든 줄 알았다면
    헤어지지 말걸 그랬습니다
    차라리 헤어지지 말걸 그랬습니다

    너무 아픈 우리 이별 ...김정한



    흐르는 눈물에 당신을
    흘려 보낸다고 내안의
    당신을 멀리 보낼 수 있을까요...

    아무일 없이 잊는다고
    가슴깊이 새긴 당신이
    지워질 수 있을까요...

    슬프면 슬플수록
    아프면 아플수록
    바보같은 내가슴은
    당신을 더 깊이 안아 버립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그리움은
    아마도....
    내 가슴,내 심장이 멈추어야
    비로소 끝나려나 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07


    널 생각하면 눈물이나..



    널 생각하면 눈물이나.. / 초희사랑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어주는 것이
    사랑이라 생각했었다..





















    사랑하기 때문에
    손을 놓아야 함을 알았고
    기억속에 간직함이
    더 아름답다는 것도 알았다..

















    기억의 저편에 묻어 두리라
    그것이 아픔이든 슬픔이든
    먼 훗날 알게 될때까지..

















    때론, 몸부림치며 그리움에
    사무칠때도 있겠지
    그때는

    말없이 두 눈을 감으리라..















    이별이라 말하지 말자
    돌아서는 내가슴엔 눈물 닮은
    사랑으로 남을 테니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06


    나에게 당신은


    나에게 당신은 / 초희사랑







    바람같이 다가와
    아무리 밀어내려 해도 가슴에 박혀
    어느 한순간이라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눈가에 이슬 맺힐 것 같은
    그런 사람

    견딜 수 없는 시련이 다가와도
    사랑이라는 이름 하나로 이겨 낼 수 있고
    그 사람의 상처까지 보듬어 주고 싶은
    한없이 착한 여자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사람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로
    내 가슴에 모든 아픔 씻어주며
    지우지 못할
    그리움과 설레임 주는 그런 사람

    이미 나에게
    당신은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는걸….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05


    설레임을 가져다 준 그대에게서..。



    설레임을 가져다 준 그대에게서..。
    끊임없는 호기심을 느끼며..。

    조금씩...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천천히 다가갔으면 합니다..。

    나의 보이고 싶은점..。
    드러내고 싶지 않은점 모두를..。

    마음 맞추고 싶은 사람에게
    조금씩...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천천히 보여줬으면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넘치는 어떤 기대 없이..。

    단지 앞에 보이는 모습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 줬으면 합니다...。

    가슴만이 아닌..。
    또한 생각만이 아닌..。

    서로에 대한 이해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좋은 느낌을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너무 빨리 걸어..。
    서로를 금방 단정지어 버리고는..。

    이내 서로에게 무관심해 지지않게..。
    적당히 보조를 맞추어..。

    서로의 감정을 그대로 존중하고..。
    받아들여 줄 수있게..。

    서로의 감동을 이끌어 주고 느끼게 도와 주도록..。
    서로 함께 커가는 사랑을 했으면 합니다...。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서로 닮아가는 그런 사랑을 했으면 합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해 그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랑이었으면 합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좋은 느낌을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나의 외로움...부족함을 통해..。
    서로의 외로움과 부족함을 이해하고..。

    먼저 채워줄수 있는 사랑을 했으면 합니다..。

    둘이 나란히 머리 맞대는..。

    그런 사랑을 했으면 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6 17:04


    ♡ 지교야 사랑해 _。♡˚


    ♡ 지교야 사랑해 _。♡˚











    너와 다른 시간이 아닌
    같은 시간에 서로의
    마음이 같았다는 것만으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그대는 가슴속에 솟아 오르는 맑은샘물 같고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예쁜 봄비 같습니다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당신 마음이 흐린 날 드릴 수 있도록..














    사랑은 서로
    조금은 부족 하더라도
    그 모자란 곳을 다독여가며
    채워갈 줄 아는것이 사랑입니다

    어떤 이의 생각 속에 머물 수 있다는 건
    행복한 것이랍니다.
    그런 이유로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에게는 언제나 아름다운 연인으로
    기억되고 싶은 나의 이런마음 이해해요.













    사랑해..
    떠 있는 별이 다 떨어질 때까지
    당신을 사랑할거에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웃게 울게 하는 당신이 내겐 더 없이 소중한 존재요.
    한 평생 곁에서 친구처럼 당신을 바라보겠소..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건
    살아가면서 느낄수 있는
    작은 행복인것 같아.














    하늘에게는 별이 소중하고
    땅에게는 꽃이 소중하듯이
    저에게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소중합니다.

    장미의 꽃말은 사랑..
    안개의 꽃말은 죽음..
    당신께 이 두꽃을 바칩니다.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기에....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것입니다.

    - ♡정다래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