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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ε♡з─˚Łοvё ♬~˚─△▶────йaрру ðaу────★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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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8-15 18:00


    ♡ 고독 ♡


    이른 아침 눈부신 햇살이

    창가에 사뿐히 내려 앉아

    고독을 잠재우고

    창문을 흔들어

    나를 깨운 바람도 잠든 아침

    긴 어둠의 고독에서

    몸부림치면 칠수록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내 안에 고독

    깨끗이 씻어줄 사람

    오직 당신 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15 18:00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며



    /한문석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린 많은 생각속에 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것 같습니다.

    언제나처럼 미련과 후회속에 살아온 날들

    많은 아쉬움의 순간들을 뒤로하고 뜻깊은 한해

    새로운 희망과 각오속에 맞이하는 새해

    붉게 타 오르는 태양이 광활한 대지를 붉게 물들일때

    우리의 염원은 언제나 새로운 희망과 축복속에

    행복한 삶을 꿈꾸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나봅니다.



    세월따라 많은것이 변하고

    인생이죽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희미한 기억속에 추억의 돌담을 쌓아가듯

    그리움만 한없이 우리들 가슴속에 남아 있지만

    꽃이 피고지고 많은 새월이흐르면

    언젠가 떠나야하는 우리믈의 인생길이지만

    내 인생의 종착역에서 후회없는 삶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우린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주름진 얼굴 초췌해져가는 중년의 뒤안길에서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 미소와함께

    의미있는 삶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 노력하는 우리들이었으면합니다.

    때론 가슴 아픈일

    힘든일이 우리에게 찾아올지라도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을미년 새해에는 축복받는 한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15 17:59


    꽃다발을 안고서





    한 아름의 꽃다발을 안고서 어머님을 생각합니다



    이런 꽃 저런 꽃 모두 다 예쁩니다



    꽃들을 모으시며 자식 보듯 하셨겠죠



    아직도 어리고 어리숙해 보이지요



    그래도 예쁘기는 내 자식이 최고지요



    요렇게 예쁜 만큼 그만큼 염려 돼죠



    마음을 놓으세요 우리는 행복해요



    말 그대로 알콩달콩 재미있게 산답니다



    더구나 어머님도 건강하게 재미있게 복덕으로 살으시며



    늘 궁금하여 자식 안부 물으시고



    때때로 맛이 좋은 반찬도 해주시며



    우리 딸 우리 사우 동네방네 외고 펴니



    간지러운 마음 한편 흐뭇도 하더이다



    그 연세도 불구하고 컴퓨터 기술 배워



    좋은 그림 좋은 노래 듣고 보라 보내시어



    좋아하는 자식들이 그 또한 보기 좋아



    신이 나고 흥이 나서 나날이 솜씨 느오



    이번에 보내주신 갖가지 풀꽃들은



    진짜 꽃보다도 더욱 보기 좋습디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신명으로 살으시오



    그 덕에 우리들도 보람으로 지켜보고



    기쁜 마음 의지하여 즐거움을 더 할라요



    오늘 보낸 풀꽃 다발 정말로 좋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15 17:59


    겨울바람


    청춘낙엽 비추는
    맑은 가을바람 지나누
    입김 호호 불며
    온몸을 꽁꽁 붙드는
    차디찬 겨울바람이
    온 몸으로 스며드네
    아 아 따스한 봄 바람은
    언제 나에게로 오는가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15 17:58


    그리움


    그리움에 사묻혀 내 님 간 곳 바라보니
    두 눈 감을 어둑함만 뿌려지는구나

    내 손 뻗어 닿으리 없다만은
    그리운 내 마음까지 닿지 못할소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15 17:58


    미친 세상이어도/나루윤여선


    그대여 너와 나는
    고된 노동의 품 팔아 먹고사는
    가난의 영혼으로
    살아도

    먼지 풀풀 날리는
    땅바닥 술상 삼아 술 한잔
    나누는 영혼으로
    살아도

    가진 자 등에 분노의 원망 겨누어
    사는 게 서럽다.
    비참의 자책 부리지 말고
    살자

    거리에 넘쳐나는 개만도 못한 자들
    비판의 소리 들끓어도
    너와 나는 이해와 용서와
    사랑으로

    불만의 비판 부리지 말고 오로지
    순종과 순리의 배려로
    귀한 삶이다 여기며
    살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15 17:57


    비와 그리고 그리움/청현


    내 삶의
    한 허리를 바친 사랑
    세월의 한 모퉁이에서
    너를 보내고
    바람 부는 날 촛불처럼
    흔들리던 나의 초라한 그림자
    너의 차거운 손을 놓고
    돌아서던 발자국마다
    가득 가득 고이던
    비와 그리고 그리움 그리움...
    이제 조용히
    가슴속에 묻어야 한다
    오늘을 까만 어둠속에 또 묻듯이...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15 17:57


    아~ 당신/ 淸顯 류 을혁

    아~ 당신
    내몸 온통 실핏줄로 흐르던 당신

    당신 그늘을 벗어나면
    마냥 추워서 떨었던 내 가나한 사랑

    나 홀로 가슴속에
    당신을 안고 아파한 수많은 날들

    사랑보다 아팠던 당신의 흔적
    이제는 먼 마음 되어 희미해져 가지만

    아직도 두근대는 그리움은
    울컥울컥 흘러 나의 비인 가슴에 고입니다.

    댓글 0

  • 39
    💐로즈Drㄹㅣ💐 (@thddmftnr)
    2021-08-15 14:18


    오리는 참 좋겠다 / 청송 권규학





    연못 한가운데

    한 겹 두 겹 물 껍질을 벗기며

    물길을 끌고 가는 오리가족들

    어미 오리가 새끼오리를 챙기고

    어미 오리를 따르는 새끼들

    누가 봐도 평화로운 모습



    물아래

    빠지지 않으려는 오리들의 자맥질

    어찌

    물 밖의 평화를 생각할 수 있으리



    그래도 낫다, 나보다는

    훨씬 낫다, 우리네 삶의 모습보다는

    코로나에 찌들어 사는 삶

    차라리 피안(彼岸)을 찾아 떠나고 싶은



    오리는 참 좋겠다

    코로나에 상관없이

    한 가족이 한데 모여

    오순도순 알콩달콩

    자유롭게 헤엄칠 여유라도 있으니.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8-14 17:27


    풍 경
    虛心 미르칸



    때때로 가을에 사랑이 피어 납니다.


    진한 향이 나는 차한잔을 마시고 있을 때
    커다란 낙엽송 아래서 책을 읽고 있을 때
    깊어가는 가을 풍경 속에서
    내 마음 역시 가을이 되어 있을때
    사랑은 조용히 가슴 속에서 피어 납니다.



    사랑하는 님이 내 품에 안겨서 함께 행복을 나누어 갈
    어느 가을날처럼……
    소담스래 피어 있는 들국화의 향연처럼
    그렇게 떠올리려 했었던 미소진 당신 얼굴
    당신의 웃는 얼굴과 함께 뿌옇게 흐려지는
    가을 꽃들의 눈물에......
    얼굴을 살포시 묻어 봅니다.



    어느 가을날
    내가 모은 풍경들 중 하나였을 사랑
    당신이 나의 품에 안기어 행복을 나누며
    함께 보았던 그 가을의 풍경
    슬픔과 기다림은 행복했던 것만큼
    그대로 다시 돌아오는 것일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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