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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 19
  • 혼자는 외로워

    미운까치(@bhreu)

  • 19
    미운까치 (@bhreu)
    2017-06-12 12:40

     
     
     
    ♣ 어느날 내가 누군가로 부터 ♣


    어느날 내가 누군가로 부터
    사랑받고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은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 마음이 절망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 정 용철님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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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7-06-07 13:02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일상에 깃들어 있는
    여유로움을 읽었습니다.

    자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자신에게는 말할 수 없이 엄격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이해와 아량으로
    대하는 그의 삶에서 진정한 단호함이란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사람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교만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약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을 한없이 낮추면서도
    힘으로 남을 억누르려 하는 자들 앞에서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그 사람의 행동에서
    진짜 겸손함을 배웠습니다.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사람을
    비로소 만났습니다
    자신의 좁은 식견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눈동자에서
    원대한 꿈과 이상을 엿보았습니다.

    참 흐뭇한 날이었습니다.
    이렇듯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둔 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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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7-06-01 12:04

     
    ♣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


    당신에게 지금 '고난' 이 찾아 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 이 찾아 왔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기고 꺼립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이것들이 찾아온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당신에게 찾아온 이유는
    당신이 과연 '행복' 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서 입니다.


    행복은 자격증을 가진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우리에게
    고난이나 아픔 또는 시련으로
    변장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우렐리우스 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듯
    우리에게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언젠가 삶이
    우리를 모질게 만들고
    아프게 만들려고 할 때
    당신은 기억해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이것은 고난이다'
    '이것은 불운이다'
    가 아니라
    '이것을 훌륭하게 견디어 내면
    그것이 곧 행복이다'
    라는 것이다.




    - '내 삶의 휴식이 되어 주는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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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7-05-29 12:52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 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 뵌 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 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7-05-24 14:30

     
     
    ♣진정한 리더십♣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리더는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 게리 맥킨토시의
    '리더십의 그림자'중에서-

    * 리더는 명암(明暗)의 칼 끝 위를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가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항상 날카로운 눈으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스스로 돌아보는
    자기 성찰의 방법이고,

    또 하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
    자신을 비춰보는 방법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7-05-20 11:22

     
     
    ♣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



    하소연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소연도 아무에게나 하면
    그 사람과 가장 먼 사이가 될 수 있다.


    아름답지 않고 편하지 않은
    그 어떤 사실이나 이야기로부터
    사람들은 등 돌리고 싶게 마련이다.


    사실 지인들과의 교류는 완전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나 자신을
    모두 이해하길 바란다면 욕심이다.


    구름이 걷히면
    보름달이 더 또렷하고 풍요롭게 빛나듯,
    어느 순간이라도 진실로 이해하고
    교감하는 일은 무척이나 가치있다
    이럴때 인생은 얼마나 풍요로운가.


    좋은 인간관계는
    배우면서 서로가 성장하는 것이다
    그럴 때 인생은 몹시 맑고
    푸른 사과처럼 싱그러워진다.


    자신의 하소연을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평생 친구
    평생 지인으로 섬길만 하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7-05-19 13:56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지금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나는
    아직도 모든 것에 초보자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 신달자 에세이집 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7-05-15 12:53

     
     
    ♣ 진정한 리더십 ♣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리더는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 게리 맥킨토시의
    '리더십의 그림자'중에서-

    * 리더는 명암(明暗)의 칼 끝 위를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가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항상 날카로운 눈으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스스로 돌아보는
    자기 성찰의 방법이고,

    또 하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
    자신을 비춰보는 방법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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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7-05-10 11:46

     
     
    온 국민의 관심 속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우리 유권자 모두가
    똑같은 마음으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나라를 위하는 마음,
    특히 모든 국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선거공약의 약속을 꼭 지켜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선거도 끝났으니
    누가 옳고 누가 틀렸다는 싸움보다는
    화합과일치로
    모든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
    깨끗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이
    탄생 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7-05-06 11:30

     
     ♣무소유의 행복♣
     
     
     
    우리는 약간의 이익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은
    식어 버린 불꽃이나
    어둠 속에 응고된 돌멩이가 아니다.

    별을 별로 바라 볼 수 있을 때
    발에 채인 돌멩이의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 때
    자신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을 때
    비로소 행복은 시작된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몇 푼의 돈 때문에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들을 버리는 것은
    불행을 향해 달려가는 것과 같다.

    하루 한 시간의 행복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 이용범 / 무소유의 행복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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