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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ε♡з─˚Łοvё ♬~˚─△▶───йaрру ðaу────★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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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 50
    ꧁🎏⭕┣✨추🎭꧂ (@pcw4862)
    2022-01-11 17:01


    수줍음 많은 내 사랑

    비추라 /김득수

    어린 시절 소녀처럼
    아직도 얼굴을 들지 못하는 사랑스러운 그대
    그토록 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볼 때마다 처음 만남처럼 수줍음이
    가득하고 늘 새롭게 느껴지니
    가슴 설렙니다,

    꽃은 피고 지고
    계절 따라 연인들이 산과 바다로 모두가
    짝을 지어 다니는데
    우린 손목 한번 잡지 못하고 사랑한단 말은 입도 뻥긋 못하고 있으니
    다정한 연인들을 보면 너무나
    부럽습니다,

    꿈속에서나
    두 가슴 마주할 수밖에 없는 사랑
    늘 그립습니다,
    난 그대를 죽을 만큼 사랑하지만, 그대 맘 상처나 받지 않을까
    무척이나 조심스럽게 내 마음을 보내고
    있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11 17:01


    요즘 내가 좀 변했습니다


    비추라 /김득수

    난 예전까지만 해도
    삶을 비관하며 살았는데 이젠 하늘만 봐도 세상 모든 게 아름답고
    내 볼에 바람만 살짝 스쳐도
    사랑하는 임이 입맞춤을 하듯 내 마음이
    들떠 갑니다,

    그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기쁨이 넘치고 마냥 즐거워 실실 웃고 돌아다니니 누가 보면 실없는 사람이라
    손짓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그러든 말든 내가 기쁨이 넘치는데
    어떡합니까,

    한동안 힘든 일이 많아
    마음고생 심하게 했어도 무거운 짐 모두 내려놓으니 미소가 절로 피어오르고
    몸이 이토록 가벼운지 세상 날아 갈듯
    행복합니다,

    세상 가시 돋친 친구들
    원수처럼 날 괴롭혔는데 이젠 그런 친구는 사라지고 사랑하는 친구로 돌아서니
    얼굴들이 참 예뻐 보이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이 모든 게
    믿음 생활을 하다 보니 다듬어진 나 자신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
    내가 좀 변한 것 같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11 17:00


    내 삶에 들어온 당신


    비추라 /김득수

    계절이 지나면 꽃은 시드는데
    당신은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아직 소녀처럼 변하지 않으니
    내 삶에 들어온 당신은
    누구신가요,

    비록 사랑한다고
    말할 순 없는 사이지만 늘 그립게 만들고 정분 나도록 아름다운 매력을
    지니고 계시니
    만나는 친구마다 질투 나게
    한답니까.

    영혼이 맑은 당신은
    말씀도 믿음으로 은혜 충만하시고 항상 미소 지으시니 어디서 그런 봇물이
    뒤늦게 쏟아져 나오는지 누가 당신의 나이를 믿어
    주시겠습니까,

    사람이 나이가 들면
    흑단 같은 머릿결도 은빛으로 물들고 곱던 모습도 모두 주름져 가는데
    당신은 갈수록 예뻐지시니 무슨 비결이라도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따뜻한 봄날 숲길을 따라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데이트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2-01-11 16:59


    구십이 넘도록 글을 써야지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온 내가
    글을 써서 한 권의 책이 되어
    내 손에 돌아오다니
    고르지 못한 생각들이 글이 되어
    내 품에 안기다니
    앞으로 구십이 넘도록 글을 써야지

    비록 받침도 틀리고
    글씨도 들쑥날쑥하지만
    문우들이 함께하니 아무 걱정이 없다.


    - 노은문학회가 펴낸《2021 노은문학》에 실린
    박명자의 시〈감사1〉전문 -

    * 글 쓰는 것 나이가 없습니다.
    학력도 글재주도 필요 없습니다.
    소녀처럼 앳되고 순수한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구십을 넘고 백 살을 넘어도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꿈꾸는 것도 나이가 없습니다. 본인이 이루지
    않아도 좋습니다. 물려주고 가면 됩니다.
    글도 꿈도 유산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11
    BLACKTIGER (@king8516)
    2022-01-11 06:16


    안녕하십니까 달빛타이거 라고 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1-10 17:44


    ...

    댓글 2

  • 50
    ꧁🎏⭕┣✨추🎭꧂ (@pcw4862)
    2022-01-10 17:43


    ...

    댓글 1

  • 50
    ꧁🎏⭕┣✨추🎭꧂ (@pcw4862)
    2022-01-10 17:43


    ...

    댓글 1

  • 50
    ꧁🎏⭕┣✨추🎭꧂ (@pcw4862)
    2022-01-10 17:43


    ...

    댓글 1

  • 50
    ꧁🎏⭕┣✨추🎭꧂ (@pcw4862)
    2022-01-10 17: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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