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50
-
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 189 팔로워
- 1,015 팔로잉
- 🎏🍀🍧🌸톡톡올댓뮤직🌸🍧🍀🎭
-
50
꧁✨⭕┣🍀추🎭꧂ (@pcw4862)2021-10-07 17:12
눈물이 핑도는 내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눈물이 핑도는 내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다 알지 못합니다.
내 사랑이 어디까지 가고 있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아마도 저 어두운 하늘의
밝게 빛나는 별과 같은 존재 입니다.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내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져
산산조각이 나서 사라져 버린
이 아픔을....
당신은 아픈 내가슴에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타고 타서 숯덩어리가 되어버린
내 가슴은 암흙같은 어두움입니다.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 많은 눈물이 흘러흘러서
감당하지 못한 날이 있었음을
지금도 당신 마음 읽으면서야
긴 한숨을 쉬며
고마워하고 감사함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언제 쯤 이 눈물이 마를지..
당신은 모릅니다.
내 마음 속 깊은곳에 흐르고 있는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그 조그마한 마음 하나 얻고서도
얼마나 기뻐하고
감동스러워 하는지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의 그 편지 답장하나 발견하고도
눈물이 핑도는 내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내가 얼마만큼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 눈빛을 보고도
당신을 읽어버립니다.
나 보다 사랑하지 못함을....
당신은 오직
당신생활에 당신 현실에 힘들어 할때
난 그 모든것 까지도 감싸 안으며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음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떠나야 할지 머물러야할지
방황하는 그 모습까지도 읽으면서
묵묵히 기다려야만 했던
내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얼마나 큰 사랑을
가슴에 품어야 했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내가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고 있었음을...댓글 0
-
50
꧁✨⭕┣🍀추🎭꧂ (@pcw4862)2021-10-07 17:11
내 가슴과는 상관없이
내가슴과는 상관없이
-류 경 희-
이래서는 안된다고
뜨거운 가슴을 식히며
창가에 머문 바람을
깊이 쉼 호흡하여 봅니다
내 가슴속에는 꿈틀거리는
그 곳에 그 밤바닷가
출렁거리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그대 향한 내 발걸음입니다
그대 사랑 할 수만 있다면
맑은 슬픔을 평생 간직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대는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움은 항상 어느때든
내 가슴과는 상관 없이
앞 뒤도 맞지 않게 제 멋대로
내 심장을 휘집어 놓고 달아 납니다
뜨거운 심장을 식히려
창가에 바람을 마셔봐도
식지 않는 사랑의 마음은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댓글 0
-
50
꧁✨⭕┣🍀추🎭꧂ (@pcw4862)2021-10-07 17:11
부모와 자식
며칠 전 송년회를 겸한 소설가 동인들의 모임에 참석했다.
다양한 화제가 나왔지만 단연 압권이었던 것은 독립하지 않고 버티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애환이었다.
석사과정까지만 다니는 줄 알았더니 박사과정을 또 다니겠다는 딸
해외 어학연수를 다녀오더니 휴학하겠다는 아들.
이뿐 만이 아니었다.
학벌이 딸린다며 학사 편입을 하겠다거나 전공이 좋지 않다며 복수 전공을 하겠다는 자녀들의 이야기가 자식 둔 대부분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 거리였다.
나는 그것을 '빨대'라고 표현했다.
그거 재미있다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가만 보면 인간관계는 누군가의 목에 빨대를 꽂느냐 꽂히느냐로 압축되는 것 같았다.
그러니 자식들조차 성장해서 제 앞가림을 하지 못하면 결국 부모의 목에 빨대를 꽂아 고통을 주게 된다.
한동안 대학에서 강의를 했던 나 역시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다.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학생이 강의실에 들어 오길래 몇 학년이냐고 물었더니 4학년인데다가 나이는 서른 살이라는 거다.
내 나이 서른 살이면 공부를 마쳤고, 결혼해서 아들을 하나 낳았으며, 작지만 방 두 개 짜리 전세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다.
그런데 녀석은 아직도 대학 4학년이었던 거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방대학을 졸업하고 석사 편입을 했을 뿐 아니라 군복무도 마치고 휴학했다가 어학연수 등등으로 졸업을 최대한 미루고 있는 친구였다.
부모에게 오래도록 빨대를 꽂는 전형적인 경우였다.
이처럼 상당수 청년들이 취업난과 고학력 인플레, 그리고 경쟁력 강화와 자기계발 등의 명목으로 졸업을 늦출 뿐만 아니라 대학원이라든가 해외 어학연수 등등으로 사회진출을 어떻게 해서든지 미루려 하고 있다.
일부 부모들은 또 거기에 영합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좋은 학벌, 조금이라도 나은 '스펙'을 확보하게 해주려다 보니 앞서 말한 것처럼 빨대가 꽂히는 것이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번식기에는 어미가 새끼에게 열과 성을 다해 먹이를 물어다 나르는 걸 본다.
끊임없이 배고프다고 입을 벌리는 그 새끼들을 먹이지 못해 안절부절못하는 어미들의 감동적인 모습이 남의 일 같지 않은 것도 현실이다.
그러나 인간과 동물의 근본적인 차이는 분명했다.
목숨 걸고 새끼들을 기르는 동물들이지만 어느 순간 새끼들에 대한 지원을 단호히 끊을 줄 안다.
그래서 그날 우리 모임의 마무리는 자식들의 빨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였다.
이왕 꽂히는 거 최대한 작은 빨대에 꽂히도록 노력하자.
꽂힌 빨대는 최대한 빨리 빼도록 애쓰자.
목에 철판을 여러 겹으로 대자.
나도 누군가의 목에 빨대를 꽂아 벌충하자.
독거 노인이 될지 모르지만 아예 다 빨려서 더 이상 빨아먹을 게 없게 해버리자……
재미있다고 웃었지만 문제는 심각했다.
배는 험난한 바다를 항해하도록 만들어진 것이고, 야생마는 거친 들판을 달리도록 태어난 것이다.
우리의 자녀들도 결국은 이 험한 세상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존재들이다.
그런 아이들을 끌어안고 전전긍긍하며 부모의 사랑과 뒷바라지라는 미명하에 자식들의 경쟁력을 약화시켜 결국 공멸하는 길로 가서는 안 된다.
부모 자식의 관계는 필경 개체 대 개체의 관계다.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무한히 줄 수 있는 것은 심정적인 응원과 격려뿐이지 않은가?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다 주고 껍데기만 남은 채 연명하며 살기에는 우리의 노후가 너무너무 길어졌다....
* 고정욱(소설가)의 를 옮겨 적음.댓글 0
-
50
꧁✨⭕┣🍀추🎭꧂ (@pcw4862)2021-10-07 17:10
사랑이 내게 말합니다.。
사랑이 내게 말합니다.
처음부터 맞는 사랑은 없다고
사랑을 하는 순간마다
우여곡절이 있듯이
사랑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두루마리 화장지처럼
잘 풀리는 사랑이라면
힘들지 않을 것이라고
쉽게 풀릴 사랑이라면
재미가 없다고 말합니다...
사랑이 내게 말합니다.
처음부터 맞는 사랑이라면
시작하지 않았을 거라고
어려운 사랑일수록
내게는 소중한 사랑이라고..
상대가 힘들어 할 땐
위로한다고선 아는 척하지 말고
말없이 가만히 지켜봐 주라고..
스스로 이겨 낼 때까지
기다려 주라고 말합니다...댓글 0
-
50
꧁✨⭕┣🍀추🎭꧂ (@pcw4862)2021-10-07 17:10
사랑..이별.。
사 랑..
지 나 고 나 면 아 무 것 도 아 닐
마 음 의 사 치..
이 별..
지 나 고 나 면 아 무 것 도 아 닐
마 음 의 상 처..댓글 0
-
50
꧁✨⭕┣🍀추🎭꧂ (@pcw4862)2021-10-07 17:09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눈부신 벚꽃 흩날리는 노곤한 봄날
저녁이 어스름 몰려 올 때쯤
퇴근길에 안개꽃 한 무더기와 수줍게 핀
장미 한 송이를 준비하겠습니다.
날 기다려 주는 우리들의 집이
웃음이 묻어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소녀처럼 수줍게 입 가리고 웃는
당신의 호호 웃음으로
때로는 능청스레 바보처럼 웃는
나의 허허 웃음으로
때로는 세상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우리 사랑의 결실이 웃는 까르륵 웃음으로
피곤함에 지쳐서 당신이 걷지 못한 빨래가
그대 향한 그리움처럼 펄럭대는 오후
곤히 잠든 당신의 방문을 살며시 닫고
당신의 속옷과 양말을 정돈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때로 구멍난 당신의 양말을 보며
내 가슴 뻥 뚫린 듯한 당신의 사랑에
부끄런 눈물도 한 방울 흘리겠습니다.
능력과 재력으로 당신에게 군림하는
남자가 아니라 당신의 가장 든든한 쉼터
한 그루 나무가 되겠습니다.
여름이면 그늘을, 가을이면 과일을,
겨울이면 당신 몸 녹여 줄 장작이 되겠습니다.
다시 돌아오는 봄 나는 당신에게 기꺼이
나의 그루터기를 내어 주겠습니다.
날이 하얗게 새도록 당신을 내 품에 묻고,
하나 둘 돋아난
시린 당신의 흰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당신의 머리를 내 팔에 누이고
꼬옥 안아 주겠습니다.
휴가를 내서라도 당신의 부모님을 모셔다가
당신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걸 보렵니다.
그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눈이 오는 한겨울에
야근을 하고 돌아오는 당신의 퇴근 무렵에
따뜻한 붕어빵 한 봉지 사들고
당신이 내리는 지하철역에 서 있겠습니다.
당신이 돌아와 육체와 영혼이 쉴 수 있도록
향내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로,
때로는 만개한 소국의 향기로,
때로는 진한 향수의 향기로
당신이 늦게까지 불 켜 놓고
당신의 방에서 책을 볼 때
나는 살며시 사랑을 담아
레몬 넣은 홍차를 준비하겠습니다.
당신의 가장 가까운 벗으로서
있어도 없는 듯 없으면 서운한
맘 편히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늘 사랑해서 미칠 것 같은 아내가 아니라
아주 필요한 사람으로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공기 같은 아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행여 내가 세상에 당신을 남겨 두고
멀리 떠나는 일이 있어도
가슴 한 구석에 많이 자리잡을 수 있는
그런 현명한 아내가 되겠습니다.
지혜와 슬기로 당신의 앞길에 아주 밝은
한줄기의 등대 같은 불빛은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호롱불처럼 아님 반딧불처럼
당신의 가는 길에 빛을 드리울 수 있는
그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당신과 내가 흰 서리 내린
인생의 마지막 길에서
"당신은 내게 정말 필요한 사람이었소
당신을 만나 작지만 행복했었소"
라는 말을 듣는 그런 아내가 되겠습니다댓글 0
-
50
꧁✨⭕┣🍀추🎭꧂ (@pcw4862)2021-10-07 17:09
9년간 모은 우표 1천장 '사랑의 열매'에 기증
(전주=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교도소에 복역중인 한 무기수가 9년 동안 모은 우표 1천여장을 기증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5일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전북 사랑의열매 앞으로 작은 상자 한 개가 도착했다.
상자 안에는 편지 한 통과 우표 1천450여장을 정성스레 붙인 A4 크기 종이 100여장이 들어있었다.
이 기증자는 편지에서 자신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복역중이라고 밝힌 뒤 "9년에 걸쳐 기념 우표를 한장 한장 모으다 보니 1천450여장이 모였다"며 "소외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썼다.
그는 또 "한 생명을 앗아가고 가족에게 버림받은 죄인이지만 속죄라는 두 글자만은 잊지 않고 있다"면서 "자유를 잃은 날부터 소중히 모은 우표로 사랑의 온도가 100도까지 올라가 따뜻한 세상이 됐으면 한다"고 편지를 끝맺었다.
그가 보내온 기념우표는 노무현 대통령 취임, 한·베트남 수교 10주년, 세계 물의 날 8주년 기념 우표를 비롯해 1990년대부터 발행된 100여종의 우표로 현금으로 따지면 28만원 어치다.
전북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상당히 오래된 우표도 있는 점으로 보아 따로 수집한 우표들로 보인다"며 "기증자의 뜻을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09 나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전북 사랑의열매는 5일까지 목표액 33억원의 절반을 조금 넘는 19억400여만원을 모금, 전북지역 '사랑의 온도계'는 57.7도를 가리키고 있다.댓글 3
-
50
꧁✨⭕┣🍀추🎭꧂ (@pcw4862)2021-10-07 17:08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돈을 돌려주고 나니깐 제가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경기침체로 어렵게 식당을 운영하는 식당 여주인이 가게 앞에 떨어진 현금과 은행통장 등 630만원이 든 비닐봉투를 주워 고스란히 주인에게 돌려줘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남 마산시 신포동에서 중국음식점(계림정)을 운영하는 이용순(53.여)씨는 지난 10일 오전 6시40분께 가게 문을 열다 바닥에 떨어진 검은색 비닐봉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 비닐봉투 안에는 1천원권, 5천원권, 1만원권 등 현금 180만원과 450만원이 입금된 은행통장 및 도장까지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가뜩이나 식당운영이 어려운 때 가게 앞에 떨어진 큰 돈은 이씨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하고 온갖 상상력이 머릿속을 휘젓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때 이 씨는 비닐봉투에서 생선 비린내가 진동하는 손때 묻은 휴대전화를 발견하고 잠시 흔들리는 마음을 곧바로 진정시켰다.
이 씨는 "이 비닐봉투에 든 돈 주인은 분명 저보다 더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즉시 휴대전화 1번을 꾹 눌러 전화를 걸었더니 바로 이 돈 주인의 아들이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씨의 예감은 그대로 적중했다.
이 돈 주인은 인근 재래시장인 마산 어시장 노점에서 20년 넘게 어렵게 생선장사를 하고 있는 김복래(81) 할머니.
김 할머니와 아들, 며느리가 즉시 가게로 달려왔고 몇 번이고 고개를 숙여 감사의 뜻을 표한 뒤 즉석에서 이 씨에게 사례금을 전했지만 이 씨는 한사코 손사래를 쳤다.
김 할머니는 "요즘처럼 다들 어렵고 힘들어 죽을 판인데 세상에 이렇게 고마울 때가 없다"며 이 씨의 손을 꼬옥 잡았다.
김 할머니의 아들은 한사코 받기를 거부하는 사례금 30만원을 이 씨가 봉사하는 인근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
어렵게 식당을 꾸려가는 이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한번씩 시 사회복지시설의 불우이웃 30여명을 자신의 식당에 초대해 '사랑의 자장면'을 대접하는 천사였다.댓글 3
-
50
꧁✨⭕┣🍀추🎭꧂ (@pcw4862)2021-10-07 17:07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
당신을 만나서 아프고
당신을 못만나서 아프고
당신의 소식이 궁금해서 또 아프고
당신이 아프지나 않을까 두려워서 아프고
당신을 영만나지 못할까봐 무서워
또 아픕니다.
당신때문에
하루도 안아픈날이 없었습니다.
난
오늘도 당신 생각을 하며
하루를 살았습니다.
아픈 하루를 살았습니다.
-김정한님의글 中-댓글 3
-
50
꧁✨⭕┣🍀추🎭꧂ (@pcw4862)2021-10-07 17:07
너는 내게...
너는 내게..
특별한 날에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
술이라도 한잔한 날엔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하고 싶은 사람
슬프고 외로울 때
기대고 싶은 사람
기쁠때 행복할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비오는 날이면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람
평생을 가슴에 담고 가야할 사람
지금 이 순간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댓글 3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