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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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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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2 16:24
사랑했지만...
비록 지금은 헤어졌지만
다시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으면 좋겠읍니다.
잠시 다른 사랑을 하더라도
그리움에 다시올수밖에 없는
그런 운명이었으면 좋겠읍니다.
시간이 얼만가 걸리든
언제쯤 어디서 만나게 되든
운명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사랑 슬픔그리고.. 이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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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2 16:23
가끔 나이를 묻는 사람을 만난다,,,♥
가끔 나이를 묻는 사람을 만난다,,
그때 나는 별 감정없이 내 나이를 말하는데,,,
듣는 사람이 "벌써"라고 묻는 표정에서
내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ㅜ.ㅜ
물론 나도 벌써라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아직" 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수 있고,,,(아닐려낫,,?ㅎ)
아직도 내 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ㅋ
그렇다,, 나는 아직도 모든것에 초보자다.
그래서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므흣^^
우리 님들도,,현제의 내 나이를 사랑해보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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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2 16:22
진심으로사랑했기에,,,♥
진심으로사랑했기에 아픔이 이렇게 오래가나봐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단지-
잘 지내 한마디 했을뿐인데-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아직도
당신이라는사람이
나를 많이 아프게 하나봐
죽을만큼밉고 죽을만큼 싫었는데
당신의전화기건너편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하염없이 울고 말았어
진심으로 난 당신을 사랑했으니까..
아픔도 이렇게 오래가나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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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2 16:22
사랑이야기..。
love is.. No.1
언제나 시작은 똑같다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두근거림과 두려움
행복이라는 것에 대한 설레임과 그것이 끝남에 대한 불안감
그 모든 것은 처음에서야 시작이 된다
그런즈음 하나씩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때의 그 마음을 그때의 그 순간들과 기억들을
시작의 순간 시작의 마음을 기억한다면
난 언제나 지루하지도 식상하지도 않은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첫만남의 두근거림을 기억한다면..
love is.. No.2
길들여졌다
그시간이면 울리던 전화 벨소리
수없이 보냈던 너랑의 문자메세지
잠자기전이면 내게 꿀잠자라던 너의 목소리
나란히 걸을때면 내게 살며시 풍겼던 당신의 향기
너로인해 내가 길들여졌다
이젠 없으면 허전해져버릴만큼..
love is.. No.3
왜 그런거 있잖아요
좋아한다고 말할꺼까진 안되는데 그냥 막 보고싶고
마주치고 싶고 얘기해보고 싶은 심장이 두근거리는거까진 아닌데
그냥 보면 기분좋아지고 생각하면 웃음나오고
그 사람이 그래요.
지금 내가 그 사람을 떠올리면 그래요
love is.. No.4
그냥이요
그냥 울었어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너무 슬퍼서, 그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버려서 그래서 울었어요.
라디오에서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가 나와서
그래서 그게 너무 슬퍼서
지금의 우리가 너무 슬퍼서
그래서..
love is.. No.5
남자 여자
"..돌아왔음 좋겠다" "..잡아줬음 좋겠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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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2 16:21
아무에게나 기대지 마세요..。
힘들다고.. 외롭다고..
아무에게나 기대지 마세요..
남들 다하는 사랑이라..
나만 못하는거 같아 억울한 맘에
사랑 같지도 않은 사랑에
마음 뺏기지 마세요..
내가 정말 사랑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나의곁에 그 사람을 보고
날 떠날수도 있으니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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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2 16:21
사랑은..。
사랑은..
지우려 한 만큼 보고싶고..
깊었던 만큼 지울수 없고..
앞에선 웃고 뒤에선 울고..
아팠던 만큼 진실해지고..
함께한 만큼 미련만 남고..
사랑한 만큼 비참해지고..
지켜본 만큼 한숨만 늘고..
몰래한 만큼 억지로 웃어..
생각한 만큼 가슴 아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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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2 16:20
작별
작별 ... 박미림
안녕하시나요?
저는 아직 덜 피어났는데
저에게 백일홍처럼 피어나길 원하시는
당신은 누구신가요?
그만 절 놓아주세요
이대로 그냥 피다 만 꽃이면
절 사랑하지 않으실건가요?
고즈넉이 가로등 아래에 서서
당신에게 질문을 합니다
피다만 꽃이라서
사랑하지 않으신다면
그만, 전 작별하렵니다
안녕히 계세요...
* 박미림 세번째 연서 시집 2008 " 톡, 건들어 본 그리움中 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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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2 16:20
보고싶으면.. 사랑하는 것이다 。。♡
기다려지면.. 그리운 것이다.
보고싶으면.. 사랑하는 것이다
찾지않아도..
사랑안해도..
한결같이 옆에 있으면..
이미,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소중한 것이다.
바람, 꼬리치며 살랑살랑 불어오지?
햇살, 눈웃음치며 하늘하늘 간지럼 태우지?
꽃들이 푸른 잎으로 입을 가리며
저희들끼리 소곤거리는 이야기, 들리지?
저기 저 사람 좀 봐,
이런 날에 좋은 날, 이렇게 환한 날,
저렇게 혼자 앉아 있다니,
정말 바보 같지 않니?
꺄르르, 지나가던 새들이 그 말을 훔쳐 듣고
웃음 터뜨리는 소리,
짝지어 날아오르며 보란 듯이 파닥이는 날갯짓 소리,
뾰족한 못이 되어 심장에 박히지?
온 세상이 봄인데
온 세상이 사랑인데
아직 겨울로 얼어붙어 있는 그대,
보이지? 지금 내가 내밀고 있는 이 따뜻한 손..
[ 눈물없는눈물 "중에서"-
차라리 목 놓아 우는게 쉽겠어.
차라리 그게 낫겠어.
그냥
단순히 난 괜찮은 척 한 것 뿐인데
힘든, 아픈 감정따위를 들어내지 않기 위해
그래서 그랬던것 뿐인데.
어렵다.
쉬운게 하나도 없어.
힘든 일이야.
미친척 웃는 일도 결코 쉬운게 아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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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2 16:19
쓰디쓴 이별의 아픔을 겪고난 후에는 。。♡
사랑했던 사람과의 쓰디쓴 이별의 아픔을 겪고난 후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이 사람과도 언젠간 이별의 순간이 오겠지"
부터 먼저 생각하게된다
익숙함이 아닌
새로운 사랑을 처음부터 시작한다는것이 두렵고
정을 준다는것이 두렵고
만남뒤엔 이별이 있음이 두렵고
혼자서 견뎌내야하는게 두렵다
사랑하면서 아픈것보다
떠나보낸 후 훨씬 더 아프다는걸
그 사실을...너무나 잘 알고
또 다시 이별의 고통을 겪을까봐
섣불리 시작을 못하고 주저하는
내 자신이 안쓰럽다
인생에도 정답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싶은일은 많은데
할수있는 일이 제한되어있다고 생각될때
노력하면 된다는말
그말이 이질감이 들때
아직도 갈피를 못잡는 내 마음이
너무나 서글플때
인생에도 정답이 있었으면 좋겠다-
같이 있을땐 항상 좋았고..
떨어져 있을땐 항상 보고싶었고..
무슨일을 하든 어느곳을가든 자꾸 아른거렸고..
날 좋아하긴 하는지 혼자 아파했고..
자꾸 무관심한 너에게 지쳐갔고..
자꾸 생각나는 내 자신이 싫기도 했고..
아직도 많은걸 기억하는 그 부질없음에 놀랄때도 있고..
되게 담담한척 했지만 사실 그러지 못했어...
너와 관련된 모든걸 지우고 싶기도 하고..
이러고 있는 내가 한심하기도 해...
아직 해주지 못한 말들도 많은데... 이.제.. 너.가.. 없.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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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2 16:19
여자의 20대 。。♡
육체적으로는 가장 아름답다고는 하나,
그 시한부 아름다움에 대한 평가는 냉혹하고 까다롭다.
그러니 그런 시대 미감에 맞춰 그것을 지키고
가꾸려고 애쓰는 것 자체가 이미 고달프다.
게다가 정신적으론 사춘기를 능가하는 질풍노도가 밀려온다.
제대로 된 어른이 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세상은 어서 빨리 완성하라고 다그친다.
모든 걸 수용하며 지켜보고 이끌어줄 사람은 더 이상 없다.
그뿐인가, 젊어서 즐거우나 늘 불안하다.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아직 너무 이른 것 같다.
지금 당장 '무엇인지 모를 그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것 같기도 하다.
미리부터 영악했던 몇몇 친구들을 보면 불안해지다가도
눈앞에 들이밀어 지는 수많은 선택 앞에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며 내내 머뭇거리기만 한다.
20대는 선택을 강요받는 나이다.
아직 덜 아는데 선택부터 해야 하고 좀 알겠다 싶으면
그 선택에 회의가 온다.
스물여섯이 되면 멋진 커리어 우먼이 돼서 주체적으로
제 삶을 꾸밀 거라고 생각했던 소녀는,
스물여섯 나이에 이력서를 고쳐 쓴다.
서른 전에 일과 결혼 둘 중 하나에 성공할 거라 생각했던 소녀는,
스물아홉 나이에 적성에 맞는 직장으로의 전직을 고려하며
주말엔 소개팅을 한다.
알다가도 모르겠고, 웃다가도 눈물이 나는 시기가 바로 20대다.
안정될까 싶어 서른을 기다리지만,
20대가 다 가버리는 것이 못내 아쉬워
29세의 크리스마스엔 괜히 울적해 진다.
반짝반짝 빛나는 찬란한 시절이면서
동시에 가장 우울하고 혼란스런 시기가 바로 여자의 20대다.
내가 사랑한 사람이 당신이어서 행복했습니다
마음 아픈날도 많았고,
상처도 받았고,
이루어질 수 없음에
참 많이도 울었지만
그래도 사랑할 수 있었음에 행복했습니다
당신과의 인연이 여기까지라해도
내 마음에 당신을 담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나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게 되고
당신을 만날수 있게 해준 시간들이
얼마나 내게 큰 행복이였는데
왜 내가 힘들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일방적인 이별통보..
지금이 더 아프고 힘든걸 왜 몰라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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