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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bred님의 로그 입니다.

좋은글 하나라도 놓칠까봐 노심초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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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dbred

    @tradbred

  • 29
    tradbred (@tradbred)
    2026-04-03 18:44
    친절한 척하고 모해위증 교사한 박상용, 파면하고 구속해야
    유영안 논설위원
    기사입력 2026/03/31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북송금 사건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변호인 서민석을 회유한 녹취록이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이런 저런 의혹은 있었지만 박상용 검사의 녹취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정에서 당사자의 음성만큼 중요한 증거는 없다.

    녹취에서 박상용 검사는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에게 “이재명이 주범이 되는 진술이 있어야 이화영을 보석도 해줄 수 있고, 다른 수사도 멈출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

    녹취 속에는 “하도 답답해서 내가 전화했다”란 말도 나온다.
    변호인이 먼저 전화한 게 아니라 자신이 먼저 변호인에게 전화했다는 것이다.

    현직 검사가 피의자의 변호인에게 전화해 의논한 것 자체가 검사법 위반이다.

    웃기는 것은, 녹취가 방송을 타자 박상용이 “오히려 이화영 측에서 회유를 먼저 했다.”고 둘러댔다는 점이다.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현직 검사가 변호인의 회유에 부화뇌동한 것은 죄가 아닌가?
    그러니까 박상용은 스스로 자신의 유죄를 입증한 셈이다.

    박상용은 녹취에서 “이화영이 협조해주면 보석도 가능하고 다른 사건 수사를 자신이 막아주겠다”고 말했다.

    이재명을 구속할 수 있는 증거를 말해주면 보석을 해주거나 형량을 줄여주겠다는 뜻이다. 법정에서 판사들이 이 녹취를 듣고도 박상용에게 무죄를 선고할 수 있을까?

    피의자의 변호인은 의뢰자가 감형받기 위해 존재하므로 어떤 말도 할 수 있지만
    현직 검사가 조건을 걸어 피의자를 회유한 것은 모해위증교사에 해당한다.
    이화영 변호인은 관련 녹취를 10개 이상 가지고 있어 앞으로 무슨 내용이 공개될지 아무도 모른다.
    박상용으로선 죽을 맛일 것이다.


    누가 그렇게 지시했을까?

    그렇다면 박상용에게 그런 지시를 한 사람은 누구일까?
    일개 수사 검사가 제1야당 대선 후보가 될 사람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밀 수 있을까? 분명히 윗선이 존재할 것이다.

    모르긴 모르되, 박상용은 그 사건만 잘 해결하면 승진시켜 준다는 약속을 받았을 것이다.

    이창수도 전주지검장에서 중앙지검장이 되더니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무혐의로 처리했다.
    그런데 최근 이창수가 미리 무혐의 지침서를 만들라고 지시한 증거가 드러났다.
    심지어 검찰은 수사 보고서 날짜까지 조작했다.
    이는 명백한 공문서 위조다.

    박상용 검사는 직권남용, 모해위증교사죄, 공문서 위조죄, 국회 위증죄로 처벌받은 것은 물론이고 국회에서 파면 요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파면되면 퇴직금도 받지 못하고 변호사 개업도 할 수 없다.

    그야말로 패가망신당하는 것이다.
    그 모든 게 천박한 윤석열 믿고 행한 일이니 누구 원망할 계제도 되지 못한다.


    대북송금 사건은 이재명 제거하려 검찰이 조작한 사건

    대북송금 사건은 검찰이 이재명을 제거해 대선에 출마하지 못하게 하는 게 일차 목표였다.
    검찰은 처음엔 조폭 연루설을 터트렸다가 거짓으로 드러나자
    그 다음엔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성남FC 배임으로 걸었다가 여기서도 구체적 증거가 나오지 않자 마지막으로 대북송금 사건을 공작했다.

    윤석열 검찰은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입건된 피의자들을 불러 대북송금이 이재명 당시 경기도 지사의 방북용이라 조작했다.
    검찰은 구속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불러 이재명이 지시했다고 불면 감형시켜 주겠다고 회유했다.
    이화영도 처음엔 속아 넘어 갔다가 아내가 “이화영 정신차려!”하자 마음을 바꾸고 모든 것은 검찰이 조작했다고 진술했다.


    악질 친윤 검사 박상용 구속해야

    박상용 검사는 그 과정에서 이화영, 방용철, 김성태 등을 불러 연어회와 술을 사주고 회유하려 했다는 것이 당사자들의 증언과 당시 근무했던 교도관들에 의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러나 박상용은 그런 적이 없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당시 주변 마트에서 술을 산 영수증까지 제출되어 법원도 이를 유력 증거로 받아드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리 법은 증인이 다수일 경우 증거로 채택한다.

    수사를 해 증거를 찾아야 할 검사가 관련 사건 피의자들을 불러 감형시켜줄 테니 이재명을 엮을 수 있는 진술을 하라고 협박한 것은 우리 사법 시스템의 신뢰를 흔드는 행위며,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범죄다.
    따라서 관련자 전원 구속해야 한다.


    교도관들 다수 나서 증언

    박상용 검사가 외부 음식을 조사실로 반입하려다가 교도관에게 항의를 받은 목격담도 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됐다.
    한 교도관은 "김성태에게 외부 음식이 제공되어 당시 출정 계호 중인 출정과 직원이 수원지검 1313호 박상용 검사에게 항의하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교도관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박상용이 대북송금 사건 공범들과 외부 음식을 함께 먹기 위한 방법을 구치소 측에게 문의했다는 진술도 있었다.

    법무부 조사에 응한 한 교도관은 "당시 박상용 검사가 '검사실에서 공범들하고 밥을 같이 먹고 조사를 하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제가 그것은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박상용이 말맞추기 진술 세미나 외에도 외부 음식을 반입하며 공범들을 회유하려 했던 것이다.


    증거 차고 넘쳐 중형 내려질 듯

    법무부 문건을 통해 교도관 진술 외에도 목격담까지 확인되고, 접견 녹취록을 통해 추가적인 회유 정황까지 나오면서 박상용 검사의 국회 증언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법원은 박상용에게 중형을 선고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검찰이 봐주고 덮어주고 했지만 지금은 이재명 정부 시대다.
    검찰도 곧 해체되고 공소청으로 변한다.

    천박하기 이를 데 없는 윤석열에게 아첨하고 승진이나 노린 정치검찰들은 이참에 모두 파면시키고 변호사도 못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의 기강이 바로 선다.

    검찰 세력에 온정을 베풀면 언제든지 다시 살아나 비수를 들이댈 것이다.
    악마들은 뱀처럼 죽일 때 확실히 죽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벽이슬을 먹고 다시 살아나 정적들을 물어 죽일 것이다.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어서는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박상용은 세 검사 중 피의자들을 가장 친절하게 대해주었다고 한다.
    도와주는 척하며 증거를 조작하려 한 것이다.
    인면수심(人面獸心)이 아닐 수 없다.



    https://www.amn.kr/5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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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tradbred (@tradbred)
    2026-04-03 18:39
    드디어 꼬리잡힌 이창수, 김건희 불기소 처분 문건 미리 작성
    유영안 논설위원
    기사입력 2026/03/31

    검찰이 시정잡배만도 못하다는 게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변호인에게 전화해 이재명이 주범이 될 수 있는 진술을 해야 이화영을 보석으로 풀어줄 수 있다는 녹취가 공개되었다.
    거기에다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이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기 위해 수사도 하기 전에 무혐의 처분 문건을 작성한 게 드러났다.

    여러 증거에도 불구하고 1차특검 재판에서 우인성 판사는 김건희가 주가조작에 직접 가담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하지만 검찰이 김건희에게 무혐의를 주려고 미리 문건을 작성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로 2심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차특검은 당시 불기소 처분으로 탄핵 소추됐다가 기각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전 4차장검사 사건의 헌법재판소 결정문과 관련 자료를 김건희특검에서 넘겨받고 두 사람을 출국 금지시켰다.
    소위 ‘용코로 걸린 것’이다.


    검찰, 미리 짜고 수사도 하기 전에 김건희 무혐의 처분 문서 작성해

    이와 같은 사실은 지난해 김건희 특검팀이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등을 압수수색해 확인했다.
    당시 이원석 검찰총장과 송경호 중앙지검장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품 수수 사건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하자, 김건희가 이에 격분해 송경호를 부산 고검장으로 좌천시키고 수사팀을 사실상 해체시켰다.

    이어서 윤석열은 자기 말을 잘 들을 이창수 전주지검장을 불러 중앙지검장 자리에 앉히고 이 사건을 무혐의로 처리하도록 지시했다는 게 특검의 주장이다.

    그러니까 검찰이 의혹을 파헤쳐 근거를 제시한 게 아니라,
    무혐의로 처리하기 위해 미리 짜고 수사를 한 척한 것이다.

    검찰은 김건희를 소환해 수사한 게 아니라 그야말로 ‘황제수사’를 했다.
    질문 내용도 미리 보냈을 것이다.
    그때 검찰은 휴대폰까지 놓아두고 김건희를 심문했다.
    심문한 게 아니라 심문한 척한 것이다.
    어쩌면 답도 검찰이 직접 작성한지도 모른다.


    검찰이 수사하려 하자 박성재에게 전화한 김건희

    검찰이 자신을 수사한다는 소식을 들은 김건희는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중앙지검·대검 중간 간부급 상의 없이 검찰총장 전격 지시인지, 중앙지검 1차장이 수사팀 구성 보고한 게 사실인지 확인 필요함” 하고 텔레그램을 보냈다.
    심지어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냐”하고 묻기도 했다.

    그후 일주일쯤 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이원석 검찰총장의 의견을 묵살하고 서울중앙지검 지휘부를 돌연 교체하고, 대표적 친윤 검사인 이창수 전주 지검장을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혔다.

    이에 이창수 중앙지검장은 김건희에게 무혐의를 주려고 '김건희와 유사한 역할을 한 주가조작범 등의 무죄 판례를 검토하라’고 담당 검사에게 지시했고,
    김건희를 검찰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출장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검찰은 수사심의위원회도 거치지 않고 김건희의 주가조작을 무혐의 처분했다. 윤석열은 그때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불법 수사임을 한동훈이 알고도 사악한 의도로 2년을 끌었다”고 매시지를 전했다.

    결국 박성재가 윤석열의 뜻을 받들어 이창수 중앙지검장에게 무혐의로 처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 그
    엄청난 일을 이창수 혼자 결정할 수 없다.


    무혐의 처분 다섯 달 전에 이미 불기소 문건 작성

    검찰은 조사 두 달 전, 그러니까 무혐의 처분 다섯 달 전에 이미 불기소 문건을 작성했다.

    대면 조사를 하기 전인데도 불기소 문건에는 김건희의 예상 진술이 담겨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이 불기소 문건에 따라서 수사가 진행된 정황이 검찰 내부 메신저에서 나왔다. 따라서 질문도 답도 모두 검찰이 작성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검은 수사 과정에서 "불기소 문건을 참고하라"는 내용이 담긴 중앙지검 메신저를 확보했다.
    김건희를 무혐의하는 과정에서 미리 만들어 둔 불기소 문건을 참고하라는 취지의 대화가 오간 것이다.

    해당 문건에 담긴 "증거불충분" 문구는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하며 쓴 불기소장 내용과 같았다.
    김건희 특검은 "미리 만든 불기소 문건이 실제 김건희 불기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결론을 문건에 담아 2차 특검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보고서 날짜 허위 기재

    특검이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것에 따르면 당시 검찰은 수사보고서 날짜를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명백한 공문서 위조에 해당한다.

    보통 수사보고서를 쓰고 최종 결정을 하는데, 김건희 수사의 경우 반대로 무혐의 처분을 한 뒤에 수사보고서를 다시 쓴 것이다.
    검찰 내부 메신저에는 수사보고서 완료 날짜를 두고 "날짜를 바꿔도 되느냐"고 묻고 또 특정 날짜를 언급하는 대화도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향후에 있을 재수사를 대비해 날짜를 조작하고 무죄 근거를 찾은 것은 후안무치를 넘어 국정농단에 해당한다.

    2차 특검은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을 압수수색하면서도 피의자는 성명불상자로 기재했다. 다만, 메신저 대화가 상급자와 하급자 간 대화로 추정되는 만큼 당시 중앙지검 지휘 라인에 초점을 맞추어 수사하면 지시자와 이행자가 드러날 것이다.


    2차 특검, 서울중앙지검 압수수색, 위선 밝혀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지난 23일 서울중앙지검 등을 압수수색하며 검찰의 ‘김건희씨 봐주기’ 의혹 수사를 본격화했다.
    김건희 범죄에 대한 검찰의 봐주기 수사는 윤석열 부부가 검찰권을 남용하고 사유화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검찰은 스스로 검찰이 왜 해체되어야 하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이제 10월이면 그 악명 높은 검찰이 해체되고 공소청과 중수청으로 나누어진다.
    수사는 중수청이 하고 영장 청구 및 기소는 공소청이 담당한다.
    보완수사권이 아직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나 검찰의 이러한 만행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이상 보완수사요구권 정도로 결정될 것이다.


    친윤 검사들 모조리 감옥 보내야

    검찰이 정치를 좌우하던 시대는 갔다.
    검찰 해체, 그 모든 것은 천박하기 이를 데 없는 윤건희 때문에 생긴 일이니 누구 원망도 못한다.

    윤석열의 주구 노릇을 한 이창수는 반드시 구속해야 한다.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한 박상용도 마찬가지다.

    이 더러운 검사들이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한 것은 이미 증거가 다 드러났다.
    반면에 김건희는 증거가 넘치는데도 무혐의를 주기 위해 짜고 치는 고스톱을 친 것이다.

    특검은 철저히 수사해 친윤 검사들을 모조리 감옥에 보내야 한다.


    https://www.amn.kr/5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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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tradbred (@tradbred)
    2026-04-03 18:32
    민주당 공천헌금 물어뜯던 국힘당... 조정훈 2500만 원 수수 의혹은?
    유영안 논설위원
    기사입력 2026/04/01

    지난 총선에서 출구조사가 빗나간 곳이 몇 군데 있는데, 서울마포갑과 동작을이 그곳이다.
    마포갑의 경우 출구 조사에서는 경찰 출신인 민주당 이은주 후보가 국힘당의 조정훈 후보에게 7% 이상 이겼으나 막상 개표를 해보니 달랐다.
    그만큼 마포갑에 소위 ‘샤이보수’가 많았다는 방증이다.

    조정훈은 21대 총선에서 민주당과 다른 야당이 연합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으나 당을 깨고 일방적으로 국힘당과 합당해 당원들로부터 원성을 샀다.
    민주당과 연합하지 않았다면 그는 비례대표가 될 수 없었다.
    그런 그가 국힘당과 합당해 마포갑에서 당선된 것이다.


    하버드대 출신의 민낯

    조정훈은 1972년 생으로 올해 54세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정책대학원 국제개발행정학 석사 출신으로 나름으론 엘리트다. 그러나 생각보다 생각이 고루하고 보수적이어서 기대감을 접게 했다.
    그래서인지 다른 하버드대 출신들(이준석, 한덕수, 강용석)과 함께 빛 좋은 개살구라는 비판을 들어야 했다.
    정치는 학력으로 하지 않는다는 말이 검증된 셈이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정훈은 국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되었다.
    하지만 어떤 인재를 영입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최근 국힘당에서 모집한 청년들을 보면 하품만 나온다.

    룸살롱에서 폭행하고 탈세한 적이 있는 이혁재가 심사를 한 그 모임에 극우 청년들이 대거 모여 들었다.
    국힘당에선 극우가 인재인 모양이다.


    경찰, 조정훈 ‘공천헌금 의혹’ 내사

    경찰이 국힘당 소속 서울 마포갑 광역·기초의원들이 이 지역 당협위원장인 조정훈 국회의원 쪽에 정기적으로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조정훈의 측근인 현직 마포구의원 ㄱ씨가 2024년 8월부터 18개월 동안 국민의힘 현직 구 의원 3명과 서울시의원 1명으로부터 매달 20만∼30만 원씩을 받아 총 2500만 원을 조정훈 의원 보좌진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관련 입금 내역과 통화 녹취파일 등을 입수해 분석 중이며, 이 사건에 연루된 시·구의원 등 관계자들을 잇달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ㄱ씨는 이 돈이 자발적 계비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ㄱ씨에게 돈을 보낸 시·구의원들은 돈의 성격과 관련해 ‘의정 활동비 강제 징수’라며 엇갈린 주장을 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돈을 보낸 시·구의원들은 “조 의원 자신의 저서(이기는 보수)를 지역구 시의원에게 100∼150권, 구 의원 100권 씩 할당해 구매를 강요하거나 요청했다.정치 혁신을 하겠다는 분이 뒤에서 낡은 관행으로 동료들을 옥죈 것”이라고 성토했다.
    ‘자발적 계비’라는 ㄱ씨의 주장에 대해선 “어떤 계모임에서 시·구의원 차등을 둬 계비를 걷느냐”고 반박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서울시당에 이 사실을 입증할 자료 등을 제출하고 조사를 요구한 상태다.


    조정훈 측 “돈 받은 적 없다”

    이에 대해 조정훈 쪽은 “돈을 절대 받은 적 없다. ㄱ씨의 계좌도 확인했지만 조 의원과 관련된 사람에게 돈을 보낸 흔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조 의원 역시 전날 입장문을 내어 “회비를 받은 적도, 지시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시·구의원들이 돈을 냈다고 말한 이상 수사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1, 2백도 아니고 2500만 원이나 냈는데 그 지역 국회의원이 모를 수 있을까?
    만약 그 돈이 사무실 운영비로 쓰였다면 그 자체가 불법이다.
    형식은 지역구 시·구 의원 회비라지만 공천헌금이란 시각이 많다.

    국민의힘도 최근 이와 관련한 ‘탄원서’를 접수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탄원서에는 “2800만 원을 본인이 사용했다면 공금 유용, 당협사무실 운영에 쓰였다면 조 의원에 대한 공천헌금”이라며 “조 의원이 책 강매도 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당협 운영비 명목으로 시의원에게 매월 20~30만 원 거출

    강00 구의원 등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의원 측이) 당협 운영비 명목으로 시의원에게 매월 30만 원, 구의원에게 매월 20만 원씩을 18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금전을 거출했다”면서
    “하지만 이 자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단 한 번도 투명하게 공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해당 지역 광역·기초 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공당으로서 있을 수 없는 구태이자 지방 의원 자율성과 인격을 짓밟는 직권 남용이라면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조정훈은 입장문을 통해 자신이 당협 위원장이 되기 전인 2022년 지방선거 직후 시·구 의원들의 자체 모임 회비로 파악됐고 최근 전액 반환됐다며, 자신은 회비를 모았단 사실도 몰랐다고 반박했다.

    국힘당 소속 마포구 시의원인 소영철은 “국회의원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하급 선출직 공직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전가한 명백한 갑질이자 비윤리적 행태입니다."라고 성토했다.
    이들은 공천권을 무기로 불출마를 종용하는 등 조 의원의 사당화가 심각했다며 긴급 조사를 촉구했다.


    이런 식 폭로 계속될 듯

    민주당은 조정훈 의원 의혹이 사실이라면 정치자금법 위반이자 범죄 행위라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민주당 출신 김병기·강선우 의원이 공천헌금 의혹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불거지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런 식의 폭로는 계속될 것이다.
    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 공천 헌금을 그토록 잔인하게 물어뜯던 국힘당이 어떤 조치를 할지 두고 보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욕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

    목걸이, 시계, 그림 등을 받고 매관매직한 김건희를 모시고 산 국힘당이 겉으론 깨끗한 척하지만 국민들은 어느 당이 더 부패한지 다 안다.
    명태균 공천 헌금은 왜 무죄가 나왔는가?
    민주당 같으면 무죄를 주었겠는가?

    오세훈 여론조사비를 대납한 김한정은 왜 처벌하지 않는가?
    그걸 오세훈이 몰랐다는 게 말이 되는가?
    그렇다면 왜 서울시 산하기관장에 김한정 측근들이 대거 기용되었는가?

    검찰은 명태균이 받은 공천헌금도 무혐의로 처리했다.
    민주당에서 그랬다면 과연 무혐의를 주겠는가?
    경찰은 끝까지 수사하여 위선자들을 모조리 감옥에 보내길 바란다.


    https://www.amn.kr/5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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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tradbred (@tradbred)
    2026-04-03 17:46
    대북송금 조작, 박상용의 변명을 조목조목 반박함
    유영안 논설위원
    기사입력 2026/04/01

    인간이, 더구나 법을 집행해야 할 현직 검사가 이토록 뻔뻔할 수 있을까.
    박상용 검사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했는데, 현재까지 공개된 녹취를 들어보면 피의자(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변호인을 노골적으로 회유하는 장면이 수차례 나온다. 이 사건에서 박상용 검사의 음성이 녹취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취가 파문을 일으키자 박상용은 언론에 출연해 “이화영 측에서 먼저 회유를 했다”고 둘러댔으나 녹취에는 그와 상반된 내용이 나온다.
    박상용이 한 변명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그가 왜 파렴치함 검사인지 알아본다.


    "이재명 씨가 완전히 주범이 되고 이 사람(이화영)이 종범이 되는 식의 자백이 있어야 저희가 그거를 할 수가 있고…"

    박상용이 이화영의 변호인 서민석에게 한 이 말은 녹취 중 결정적인 증거라 할 수 있다.

    박상용은 어떻게 하든지 이재명 당시 경기도 지사를 구속해야 하는데, 이화영이 불지 않자 보석 혹은 형량 축소를 꺼내 처음엔 이화영을 회유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법정에서 이화영의 아내가 “이화영, 정신 차려!”하자 이화영은 그때부터 태도가 달라져 검찰이 회유했다고 폭로한다.

    이재명이 대북송금 사건을 알고 있었고 지시했다고 해야 이재명을 구속시킬 수 있는데, 이화영이 진술을 바꾸자 안달이 난 박상용은 이화영의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에게 전화해 제발 이화영을 설득하라고 애걸복걸 한다.
    설득해주면 이화영을 정범이 아닌 종범으로 해 형량을 줄여주겠다는 뜻이다.


    "그러면 000 사건도 묻어주고, 000 사건도 묻어주고...“

    박상용은 서민석 변호인에게 이화영을 설득해 이재명이 대북송금 사건을 알았다고 법정에서 진술만 하게 해주면 이화영과 관련된 다른 사건은 묻어주겠다고 회유한다.
    이화영은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다.

    박상용은 이화영 가족과 주변을 샅샅이 압수수색했다.
    피의자 주변을 털어 피의자를 압박하는 윤석열 검찰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검사가 정당하게 수사해 증거를 찾는 게 아니라 피의자를 회유해 증거를 조작하려 한 것이다.
    이런 것을 모해위증교사죄라고 하는데 중범죄다.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아마 제가 약속드린 거는 거의 그대로 될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약속’이란 이화영이 거짓 진술을 해 이재명이 유죄가 선고되게 하면 이화영을 보석 혹은 형량 축소를 해주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가 약속드린 거는” 하고 말한 것으로 봐 회유의 주체는 이화영이 아니라 저(박상용)이다.

    그런데 박상용은 이화영 측이 먼저 자신을 회유했다고 둘러댔다.
    전형적인 윤석열 검찰의 뒤집어씌우기 수법이다.

    박상용은 이화영의 변호인이 전화를 녹취하고 있다는 것은 몰랐던 모양이다.
    따라서 그가 한 말이 그를 옭아매는 데 사용되게 생겼으니 자승자박한 셈이다.

    그래서 ‘박적박’ 즉 박상용의 적은 박상용이다, 란 말이 생겨난 것이다.

    공개된 녹취 외 7개가 더 남아 있어 박상용은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떻게 뒤집을지 잔대가리를 굴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뒤 정황으로 봐 회유를 먼저 한 사람은 박상용으로 보인다.
    만약 이화영이나 서민석 변호사가 먼저 형량 거래를 했다면 박상용이 자기가 약속한 걸 지키겠다는 말을 할 리가 없다.


    "한명숙도 사면이 안 되는데 이화영 씨가 되겠느냐“

    박상용이 한 이 말은 설령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이화영은 사면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자신의 말대로 이재명이 주범이라고 진술하라는 뜻이다.
    이화영이 뇌물죄로 유죄를 받으면 민주당도 사면복권을 추천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박상용이 사법 문제를 정치적 문제까지 꺼내 압박하는 수법은 윤석열로부터 배운 것 같다.

    참으로 치사하고 잔인한, 동네 양아치보다 못한 수법이다.
    그래놓고 집에 가서 자식들에게 자신이 검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제가 지금 해주십사 하는 거는, 하, 진짜 어려운 부탁인데 내일 저기 이 부지사를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저희가 하루 종일 불러놓고 밤에도 있으니까요. 잠시라도 와서 얘기를 좀 들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이 말은 서민석 변호사가 수원지검으로 와서 직접 이화영을 설득해주라는 말이다.
    만약 이화영 측에서 먼저 회유했다면 검사가 구태여 이렇게 읍소할 필요가 있겠는가? 피의자를 불러놓고 하루종일 밤에도 있다는 말 자체가 위법이다.


    박상용은 이화영, 김성태, 방용철 등을 수원지검으로 불러 연어회와 술을 사주며 회유했다는 게 당시 교도관들 다수 증언이다.

    주변 마트에서 술을 산 영수증까지 나왔다.
    그러자 국힘당은 피의자들이 솔 한 잔 마시고 회유되겠느냐고 따졌지만 본질을 비켜간 말이다.

    술은 회유의 한 수단이지 본질은 박상용이 없는 증거를 만들려는 데 있다.
    그래야 빨리 승진될 테니.

    "(부인하면) 오히려 진짜 10년에서 시작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대안을 제시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냥 생짜 부인을 해서 지금 입장으로 계속 간다 그러면 저희는 뭐 한 10년 이상 구형을 할 거고 당연히...“

    이 말은 이화영이 이재명이 대북송금 사실을 알았다고 진술해주지 않으면 이화영에게 10년을 구형하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말해주면 보석 혹은 형량을 줄여주겠다는 의미다.
    전형적인 ‘형량거래’다.

    이것 자체만으로도 박상용은 파면되고 구속되어야 한다.
    누가 먼저 회유했느냐는 이 사건의 본질이 아니다.


    박상용의 행위는 직권남용, 모해위증교사죄에 해당되어 파면은 물론 중형에 처해지는 범죄다.

    따라서 재판에 회부되면 박상용은 반드시 유죄를 선고받을 것이다.
    이런 자들이 검사라고 설치니 검찰이 해체되는 것이다.

    대장동 사건도 돈 받은 자들은 전부 저쪽 사람들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누구에게 돈 한 푼 받지 않았다.
    그러자 검찰이 대북송금 사건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에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등 시민단체는 박상용 검사를 고발했다.

    윤석열 믿고 설치다가 패가망신 당하는 검사는 앞으로 계속 나올 것이다.
    자승자박, 자업자득이니 누구를 원망할 수 있겠는가?

    박상용은 차라리 모든 걸 이실직고하고 감형이나 받으라. 윤석열은 살아서는 감옥에서 못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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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bred (@tradbred)
    2026-04-03 17:39
    국토부 서기관 “인수위에서 고속도로 노선 변경” 연락 왔다 폭로
    유영안 논설위원
    기사입력 2026/04/02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사건이 터지자 당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거기에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었다는 것을 사전에 알았다면 장관은 물론 정치계에서 떠나겠다”며 “이재명 대표는 계급장 떼고 나하고 한판 붙어봅시다”하고 호기를 부렸다.
    이어 원희룡은 “거긴 선산이라 개발도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2차 특검이 시작된 후 원희룡이 한 말과 배치되는 증거가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했다.

    김건희 일가가 오래 전부터 그 땅을 개발해 분양할 계획을 짜 둔 서류가 발견된 것이다.

    원희룡은 “거긴 수변지역이라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거기보다 강과 더 가까운 곳도 개발되었다는 게 밝혀졌다.

    한편 국토부 김00 서기관이 특검 수사에서 “국토부에서 (윤석열 정권) 인수위로 파견된 공무원이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알아보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원희룡은 당시 인수위에서 정책을 총괄했고, 얼마 후 국토부 장관이 되었다.
    그후 두 곳에서 새롭게 예타를 실시해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는 강산면 쪽으로 노선이 변경되었다.


    29필지 중 12필지만 선산, 나머지는 모두 매입

    2차 특검은 김건희의 오빠인 김진우가 2020년까지 작성해 온 '양평전원주택 사업계획서'란 제목의 PPT 문건을 확보했다.
    사업 부지인 강상면 병산리 일대는 종점으로 지목된 곳에서 반경 1km 이내에 있다. 문건에 적힌 토지 일대로 들어가는 길목이다.
    김진우는 부지를 21개 필지로 나눠 분양하겠단 구상을 담았다.

    당시는 평당 예상 가격을 100만 원으로 책정했으나 그곳으로 고속도로가 나면 10배가 뛸지 20배가 뛸지 아무도 모른다.
    고속도로가 나면 송파에서 20분이면 갈 수 있으므로 평당 수천만 원이 될 수도 있었다. 강남3구는 지금 땅 한 평에 1~3억이다.


    문건에는 '양평고속도로'를 직접 언급하며 "예비타당성 평가 통과 예정"이라고 적혀 있었다.

    고속도로 자체를 부동산 투기의 호재로 여긴 것이다.
    문건을 확보한 2차 특검은 당시 국토부가 양평고속도로 종점을 바꾼 배경을 집중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조사 결과 29필지 중 12필지만 김건희 일가가 조상으로부터 상속 받은 선산이고,
    나머지 17개 필지는 모두 새로 매입한 땅이었다.
    개발을 목적으로 야금야금 땅을 사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윤석열이 집권하자 예타가 끝난 고속도로 노선을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는 곳으로 변경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일가 윤석열 집권하자 간이 배 밖으로 나와

    원래 사채업 정도 하던 김건희 일가가 부동산에 재미를 들린 것은 양평 공흥지구에 아파트를 지어 100억 가량 번 후부터라고 한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실제로는 400억을 벌었는데, 김건희의 지분이 100억이라”고 말했다.

    김건희 일가가 공흥지구에 아파트를 지을 때 모든 편리를 봐준 사람이 현재 국힘당 소속 김선교 의원이다.
    김선교는 당시 양평 군수였고, 윤석열은 양평을 관할하는 여주 지청장이었다.
    김선교는 20대 대선 전 한 강연에서 “내가 편리를 다 봐주어 윤석열 후보가 고맙게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다.

    양평군청은 개발이익금 17억을 한 푼도 부과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자 1억 8000만 원을 부과했다.
    개발 기간도 2년이 지났는데 눈감아 주었다.
    그 과정을 수사하자 양평군청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러자 1차 특검 수사가 잠시 멈추었다.
    그러나 2차 특검은 이 사건을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2차 특검 분양 개발 계획 문건 확보

    2차 특검은 김건희 일가가 변경된 양평고속도로 종점 인근에서 주택 분양 사업을 하려고 계획한 문건을 확보해 들여다보고 있다. 이 문건에는 3개 필지를 개발해 48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17억의 이익을 낸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하지만 그땐 윤석열이 집권하기 전이라 소박하게 계획을 잡은 것이고,
    윤석열이 집권하자 아예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해 27필지 전체를 개발하려한 것 같다. 만약 고속도로가 김건희 일가 쪽으로 나 종점이 변경되면 김건희 어머니인 최은순이 살고 있는 서울 송파에서 거기까진 20분 거리로, 거기에 고급 아파트 단지를 만들면 수천억의 이익을 얻었을 것이다.


    국토부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고속도로 노선 변경

    고속도로 노선 변경 사건은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제2의 국정농단'으로 반드시 2차 특검이 전말을 파헤쳐야 한다.

    다행히 2차 특검엔 검사 출신이 별로 없다고 하니 공정하게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1차 특검 때는 친윤 검사들이 다수 특검에 포함되어 오히려 수사를 방해했다는 후문이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이다.

    국가의 백년대계인 국토 개발 계획이 김건희 일가의 사적 이익에 활용되는 것은 권력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2차 특검은 양평 공흥지구 부동산 특혜부터 창원 산업단지 조성까지 모두 수사해 이 파렴치한 범죄 패밀리를 일망소탕해주길 바란다.
    요녀 김건희는 감옥에 있으면서도 부동산을 관리하고 있을 것이다.
    그 버릇 개 못 주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국힘당이 사업이 늦어진 이유를 민주당 탓으로 돌렸다.

    사업 백지화는 원희룡이 했는데, 이재명 정부가 사업을 재개하자 억지를 부린 것이다.

    6월에 있을 양평 군수 선거가 그래서 주목된다.
    양평군도 이제 변해야 산다.

    그런데 왜 요즘 원희룡은 얼굴도 안 보일까?
    그토록 큰소리 뻥뻥 치더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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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tradbred (@tradbred)
    2026-04-03 17:34
    수구언론의 사운드 바이트... 한동훈 ‘언론을 조진다’ 김재섭 ‘여직원과 출장’
    유영안 논설위원
    기사입력 2026/04/03

    사운드 바이트(sound bite)란, 긴 발언이나 인터뷰에서 몇 초 또는 몇 문장만 잘라 뉴스에 삽입하는 짧은 인용을 말한다.
    길이는 보통 약 5~15초, 10~20단어 정도이고, 긴 발언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 전달한다.

    사운드바이트가 위험한 첫 번째 이유는,
    맥락 제거 효과(Context Collapse)가 있기 때문이다.

    사운드 바이트는 발언의 전체 맥락을 제거할 수 있어 왜곡을 만들 수 있다.
    가령, 실제 발언이 “A 정책은 문제가 많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부분적으로는 필요하다.”가 전체 문장인데, 기자가 “A 정책은 필요하다.”고 쓰면 독자들은 A정책이 옳은 줄 착각하게 된다.

    맥락에서 핵심이었던 “문제가 많지만”이 사라지면 발언의 의미가 완전히 뒤집힌 것이다. 이것이 언론학에서 말하는 프레이밍 효과 (framing effect),
    즉 같은 말도 어떤 문맥을 남기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사운드바이트가 위험한 두 번째 이유는,
    여론 왜곡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운드 바이트는 단순히 “짧게 인용”하는 문제가 아니라, 여론 형성 구조 자체를 바꿔버린다.
    인터뷰는 복잡한데, 기자가 자극적인 문장만 선택하면 그 문장이 기사 제목과 SNS에 확산되어 대중은 전체 발언 대신 클립만 소비하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알’ 사과하라고 하자 언론자유 탄압 운운한 SBS노조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만든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과연 후속 보도를 어떻게 할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확산시켜 개인을 공격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관련 주체들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방송 내용으로 인해 범죄 집단과 연계된 인물로까지 몰렸다”며 “이 과정이 검찰 수사와 맞물린 이미지 훼손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 “방송 이후 대규모 제보 접수와 추가 취재가 이어졌는데 실제로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조폭 연루설’은 지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장하영 변호사가 제기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를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하고 관련 인물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했다.

    거짓은 진실보다 훨씬 빠르게 퍼졌고 한 사람의 명예를 짓밟았다.
    그결과 이재명 후보는 20대 대선에서 0.73% 차이로 졌다.

    가짜뉴스는 정치공작이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주범이다.
    허위 보도로 사람을 공격했다면 추후보도와 사과는 선택이 아니라 최소한의 책임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조폭 연루설을 퍼트린 황색언론은 추후 보도를 게재하고 누구보다 허위사실로 이 대통령을 공격해온 국민의힘도 공식 성명을 발표해야 한다.


    한동훈 ‘그알 상당 부분 팩트’라 왜곡, ‘조져버린다’ 천박한 언어 사용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했다”며 사과한 가운데, 한동훈이 해당 방송을 두고 “상당 부분 팩트(사실)로 드러났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그러나 한동훈은 무엇이 팩트인지 밝히지 않았다.
    그러자 수구 언론들이 일제히 한동훈 ‘그알 상당 부분 팩트’라고 기사를 썼다.
    전형적인 사운드 바이트다.

    한동훈은 “대통령이 권한 잡았다고 해서 자기한테 조금 불리한 보도했던 방송국 자체를 조져버리는 것은 좋은 정치도 아니고 나라를 퇴행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력 정치인이 조폭들이나 사용하는 ‘조져버린다’를 사용해도 되는가?
    혹시 검사할 때 피의자들에게 자주 사용한 말이 아닌지 묻고 싶다.

    한동훈은 자신이 제기한 소송에서 대부분 졌다.
    돈 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 운운하더니 그 사건도 무혐의가 났다.
    한동훈은 윤석열 정권시절 황태자로, 서울행정법원이 윤석열에게 “파면이 가능할 정도로 무거운 죄다”라고 했지만 항소를 포기해 윤석열을 구해주었다.
    그런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켰다가 파면되었다.


    수구 언론들, "정원오, 여직원과 휴양지 출장“으로 도배

    김재섭 국힘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인 지난 2023년 멕시코 칸쿤 출장에 구청 여직원과 동행한 뒤 공무 출장 서류에 '남성'으로 바꿔 기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수구 언론들이 일제히 "정원오, 여직원과 휴양지 출장“이란 제목으로 보도했다. 전형적인 사운드 바이트다.
    하지만 민주당은 당시 해외 출장 때 남녀 11명이 동행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정원오, 여직원과 휴양지 출장“이란 제목만 보고 정원오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전원오 후보 측은 "2023년 국제참여민주주의포럼 참석은 주최 측인 멕시코선거관리위원회 등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당시 김두관 국회의원과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등 11명이 함께 소화한 정당한 공무였다"고 밝혔다. 이에 시민단체는 김재섭을 고발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후보를 떨어트리려 한 의도가 엿보이기 때문이다.

    김재섭은 나이가 젊은 소장파 의원인데 어쩌다 그런 구태를 부렸는지 모르겠다.
    그런다고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당선되겠는가? 오
    히려 차기 총선에서 중도층이 김재섭에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멀쩡한 사람도 그 당에 들어가면 이상하게 되어버린다는 말이 사실인 모양이다.
    오세훈은 여론조사비 대납 수사나 잘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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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tradbred (@tradbred)
    2026-04-03 17:29
    전쟁 불장난하는 조선일보... 어째서 신문이 이 모양인가?
    이득우 조선일보 폐간 시민실천단 단장/언소주 정책위원
    기사입력 2026/04/01


    희대의 망나니 트럼프의 광적인 이란 침략 전쟁으로 전 세계인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새삼 민주주의와 정치 지도자 선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그가 네타냐후라는 이스라엘 전쟁광의 꾐에 넘어갔다는 말까지 돌 정도니 그의 정신 상태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일상으로 내뱉으며 거짓말을 일삼는 트럼프를 보며 인간이 얼마나 사악해질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

    대한국민이 몰아낸 내란 수괴 윤석열이 떠오른다.
    그를 몰아낸 대한국민이 더욱 자랑스럽다.


    우리에겐 가장 부끄러운 언론 가장 범죄 집단 조선일보가 있다.

    ‘불타는 이란, 김정은의 여유’
    조선일보 유럽 특파원 원선우가 3월 21일에 쓴 글이다.

    전쟁광 트럼프의 욕망으로 불타고 있는 이란을 보며 김정은 위원장을 떠=올리는 원 씨의 상상력에 소름이 끼친다.

    조선일보는 기회 있을 때마다 남북 사이의 갈등과 대결을 부추긴다.
    북도 마땅히 불바다가 되어야 하는데 여유를 부리는 모습이 못마땅하다는 말일까?
    미국의 침략으로 북이 불탄다면 대한민국의 어떤 처지가 될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또한 김 위원장이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곧 한반도의 긴장을 의미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김정은의 여유에 배가 아픈 원 씨 의 심보가 궁금하다.


    원 씨는 핵무기 개발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이란이 불길에 휩싸여 있는데 이미 핵무기 보유가 확실한 북이 여유를 갖는 것이 문제란 말인 듯하다.

    미국이 자신들은 가진 핵무기를 남에겐 허용할 수 없다는 도둑놈 심보는 논외로 하자. 하지만 이번 트럼프의 이란 침공을 계기로 세계인들은 누가 세계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지 똑똑하게 목격하고 있다.

    그들이 즐겨쓰는 ‘악의 축’이 누구인지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런 망나니를 선동적인 기사로 북을 자극하는 원 씨를 보며 할 말을 잃게 된다.

    원 씨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이란 초등학교 어린이 폭살로 인한 희생자들의 시신을 ‘사체’라는 말로 표현해 자신의 정체를 내보이기도 했다.


    3월 23일에는 뉴욕특파원 윤주헌이라는 자도 나서 미국의 이란 침략 전쟁에 북을 끌어들이려 발버둥쳤다.

    ’북(北)과 커넥션 효과인가… 이란, 4000㎞ 밖 영미(英·美) 기지에 탄도미사일 쏴‘라는 제목이다.

    마치 결사항전을 이어가는 이란의 배후에 북이 있기라도 한 듯한 보도다.
    사이코패스로 의심되는 트럼프는 핑계만 있으면 무슨 일이라도 저지를 수 있다.

    조선일보의 아니면 말고 식 보도의 전형이다.
    만일 트럼프가 이런 보도를 사실로 믿고 미친 짓을 한다면 재앙은 고스란히 우리 민족이 떠안아야 한다.

    민족의 공멸을 불러올 수 있는 불장난 같은 짓을 서슴지 않는 윤 씨의 속셈은 무엇일까? 그에게 대한민국은 과연 무엇일지 묻고 싶어진다.


    같은 날 80대 중반의 김대중 씨는 ’이란 전쟁의 학습 효과‘라는 그럴듯한 제목의 칼럼을 썼다.
    살 만큼 산 김 씨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유감없이 토해놓는다.
    이란이 세계원유시장에 폭탄을 던졌다는 말 정도야 그 나이의 분별력에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이야기다.

    다만 ’이란 사태에서 우리가 얻는 교훈은 핵 보유 문제는 외교적 협상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현실이다.‘라는 주장이다.
    전쟁이란 방식으로 제거될 수밖에 없다는 궤변으로 들린다.

    미국이 북과의 전쟁이 국지전으로 끝날 수 없고 결국 대한민국이 참화의 당사자가 될 수밖에 없음은 80대 논객에겐 큰 관심사가 아닌 듯하다.


    김 씨는 외교·국방엔 원리주의가 없고 기회주의가 차선이란다.
    기회주의로 일관하는 조선일보의 생존술이니 오죽할까 싶다.

    하지만 이어지는 곧바로 미국이 동맹들의 태도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며 동맹의 의리를 강조한다. 앞뒤 문장조차 서로 이치가 닿지 않으니 민망하다.
    그래도 그의 태도가 늦게나마 진일보한 것으로 보이니 다행이다.

    이제 가치 동맹이니 하는 허망한 주장을 버리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주의 노선을 추구해야 한다.


    3월 25일에는 ’김정은 “한국이 가장 적대 국가”라는 제목으로 김민서 기자의 기사가 올랐다.
    김정은 위원장이 시정연설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을 언급했다는 제목을 내걸었으나 사실이 아니다.
    한국이 가장 적대 국가라는 발언은 그동안 김 위원장의 태도로 보아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데 굳이 이런 시점에서 호들갑을 떠는 이유를 모르겠다.

    국무위원 인사청문회에서 북을 주적이라 하지 않고 위협이라고 했다며 지적한 자들이 조선일보다.
    만일 우리가 그들을 주적이라고 한다면 그들도 우리를 주적 즉 최대의 적대국가라고 하는 것이 이른바 상호주의다.
    갖은 난관에도 대화와 타협을 추구하는 현 정부에 딴지를 놓으려는 짓일 뿐이다.


    남북 사이의 비극적인 대치 상황은 언제라도 전쟁이라는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북의 핵무기가 위험하다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만일 트럼프라는 미치광이가 핵을 핑계로 북을 공격한다면 대한민국도 그 재앙을 결코 피할 수 없다.
    미국의 공격을 받은 이란이 인접국에 피해를 끼치듯 우리도 북의 공격 대상이 되리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수도권 과밀이라는 약점을 고려하면 우리가 입을 피해는 실로 어마어마할 것이다.
    대한국민들이 피땀 흘려 이룩해 온 업적이 하루아침에 잿더미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전쟁 선동 세력 조선일보의 갖은 방해를 뚫고 북과의 대화와 타협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미치광이 트럼프에게 고자질하듯 김정은과 북을 들먹이며 충동질하는 집단이 조선일보다.

    상상하기조차 끔찍하지만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일본은 그야말로 환호작약(歡呼雀躍)할 것이다.
    자신들이 직면해 있는 난국에서 일거에 벗어날 수 있음을 1950년의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가 외세 특히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는 이유다.
    특히 일본 극우의 논리를 공공연히 퍼뜨리며 독도를 언급하는 것조차 일본을 돕는 것이란 해괴한 주장을 늘어놓는 집단이 조선일보다.


    청산되지 않은 역사는 반드시 반복된다.
    조선일보가 항일독립투쟁기에 민족을 배반하고 침략자 일본 제국주의에 아부한 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해방 후에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꾸준히 걸림돌이 되어온 것도 역시 조선일보다.
    전두환 살인마 정권에서는 언론을 가장한 정치 범죄 집단임을 만천하에 드러냈던 자들이 조선일보다.

    이번 윤석열의 내란에서도 언론 내란 수괴로 의심될 만한 점이 손을 꼽기 어려울 정도다. 당연히 2차 종합 특검에서 조선일보를 조사하고 수사하여 정죄해야 한다.


    일제 강점기에 시작된 조선일보의 반민족 반평화 범죄는 현재 진행형이다.

    트럼프의 침략 전쟁의 불똥이 한반도로 튈 수 있는 지금도 그들은 불장난하고 있는 집단이 조선일보다.
    정상적인 판단력을 갖지 못한 트럼프가 조선일보의 손아귀에서 놀아난다면 우리는 재앙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런 상황을 모를 리 없는 조선일보가 남북 사이의 대결과 갈등을 조장하는 것을 넘어 트럼프를 자극하는 범죄적인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민족의 이름으로 고발하고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윤석열의 내란 시도 직전에 천주교 사제들이 발표한 시국선언문의 제목이다.

    윤석열을 거짓, 어둠, 폭력, 분열의 사람으로 꾸짖고 있다.
    우리는 지금 조선일보를 향해 같은 물음을 던진다.

    어째서 신문이 이 모양인가?

    https://www.amn.kr/5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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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tradbred (@tradbred)
    2026-04-03 16:51
    [동그라미 만평] 트럼프의 '입 전쟁'
    홍순구 만평작가의 '동그라미 생각'
    홍순구 시민기자
    입력 2026.04.03

    [굿모닝충청 홍순구 시민기자]

    트럼프가 뱉어낸 ‘2~3주’라는 시간은 이란 민중에게는 지옥의 연장선이며,
    미국 시민들에게는 리더십의 파산 선고다.


    트럼프의 대이란 전쟁은 시작부터 지끔까지 기만과 위선으로 점철된 '입'의 서사다.

    전쟁 초기, 그는 이번 작전을 ‘짧은 외출(Short stroll)’이라 명명했다.
    몇 번의 정밀 타격만으로 이란이 무릎을 꿇을 것이라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33일이 지난 지금, 그가 약속한 ‘산책’은 끝을 알 수 없는 ‘수렁’이 되었고,
    평화롭던 호르무즈 해협의 파도는 깊이를 헤아리기 힘든 장벽이 되어 세계경제를 파탄으로 내몰고 있다.


    그의 거짓말에는 일정한 패턴이 반복된다.

    위기에 직면하면 강경한 ‘최후통첩’으로 지지층을 결집하고,
    약속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전략적 인내’나 ‘경제적 고려’라는 모호한 수사로 본질을 흐린다.

    지난 3월 중순, “48시간 내에 초토화하겠다”던 서슬 퍼런 공언이 무색하게 슬그머니 타격 목표를 변경한 것이 대표적이다.

    자신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전쟁의 공포를 극대화하다가도,
    책임의 순간이 오면 “나는 평화를 원한다”는 궤변으로 빠져나가는 모습은
    전형적인 포퓰리스트 지도자의 악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전쟁의 포화가 이란을 짓밟은 지 33일째 되던 날,
    그는 또다시 “앞으로 2~3주 남짓 극도로 강하게 타격하겠다”며 숫자를 동원한 공포 정치를 이어갔다.

    하지만 그가 내뱉은 ‘시한부 예고’를 신뢰하는 이는 이제 아무도 없다.
    그의 입은 이제 진실을 증언하기보다, 실책을 은폐하고 대중을 현혹하는 비뚤어진 스피커가 돼버렸기 때문이다.


    더욱 개탄스러운 점은
    전쟁 그 자체를 자신의 정치적 생명 연장을 위한 ‘쇼’로 소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26일, 그는 이란의 전력이 사실상 전멸했다고 선언하며 승리감에 도취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불과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다시 “극강의 타격”을 운운하며 앞뒤가 맞지 않는 엇박자를 내고 있다.

    승리했다면서 왜 추가적인 타격이 필요한가?
    전멸시켰다면서 왜 해병대와 공수부대 젊은이들의 피를 전쟁의 제단 위에 쏟아부으려 하는가?

    그의 수사학 안에는 전략도, 일관성도,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결여되어 있다.

    트럼프가 뱉어낸 ‘2~3주’라는 시간은 이란 민중에게는 지옥의 연장선이며,
    미국 시민들에게는 리더십의 파산 선고와 다름없다.

    기만으로 연명하는 리더의 끝은 역사상 언제나 비참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세계를 전란의 불길로 몰아넣는 그 '위험한 입'을 스스로 멈추지 못한다면, 이제는 역사의 심판으로 그 입을 봉해야 한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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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tradbred (@tradbred)
    2026-04-03 00:51
    “2~3주 전쟁 계속” 트럼프, 세계를 어디까지 망가뜨릴 건가
    수정 2026.04.02 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2~3주 동안 이란을 매우 강하게 공격해 석기 시대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했다.
    전 세계가 기대했던 종전 일정·방안을 제시하기는커녕 명분 없는 전쟁을 지속하겠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트럼프는 도대체 세계를 어디까지 망가뜨릴 작정인가.

    트럼프는 이날로 32일째인 전쟁에서 전례 없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변했다.
    이란의 핵 능력과 미사일 전력을 무력화시켰고, 목표가 아니었던 이란의 정권교체도 이뤘다는 것이다.

    대이란 전쟁의 “핵심 전략 목표가 거의 완료 단계”인데 향후 2~3주 동안 더 이란을 무차별 공격해 회생 불능 상태로 만들어놓겠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연설에서 핵 협상 도중 이란을 공격하면서 밝힌 ‘임박한 위협’이 어떤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애당초 전쟁의 분명한 목적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굳히게 한다.

    이번 전쟁으로 미국민의 어떤 이익이 충족됐는지 묻고 싶다.


    이번 전쟁으로 미국에서도 휘발유값이 폭등하고 주가가 하락했다.
    전쟁 반대 여론도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의 연설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쟁 성과를 포장하고 전쟁 추가 기간을 2~3주로 한정해 여론을 진정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전날 당장이라도 이란을 떠날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다가 전쟁 지속을 거론하자 유가는 상승세로 돌아섰고, 한국 등 아시아와 유럽 주요국의 증시는 급락했다.

    트럼프는 이날도 이란과의 협상이 계속된다고 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이날 미국민에게 보낸 공개 편지에서 “미국과 이웃 국가 등 다른 나라에 어떠한 적개심도 없다”며 휴전 입장을 거듭 비쳤다.

    하지만 양측의 종전 조건은 절충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간극이 크다.
    트럼프는 미합의 시 발전소 등 전력 생산시설 타격을 경고했고, 이란군은 트럼프 연설 직후 걸프 국가들을 공격하며 미국·이스라엘의 항복 때까지 결사항전을 다짐했다.

    전쟁을 멋대로 벌여 국제 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입혀놓고도 ‘나 몰라라’ 하는 트럼프의 태도는 기가 찰 정도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선박 통행료 부과를 공언한 데 대해, 트럼프는 “우리는 아무 상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동산 에너지 수입국들이 미국산 석유를 사든지, 그게 싫으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알아서 하라는 태도를 보였다.


    이번 전쟁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권위는 심각한 도덕적 손상을 입었다.
    프랑스·영국·한국·일본 등 핵심 동맹국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 요청에 불응하고, 스페인·이탈리아 등이 미군 항공기의 영공 통과와 기착을 거부한 것이 이와 무관치 않다.

    미국은 대이란 작전명인 ‘장대한 분노’가 자국을 향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유엔 등 국제사회도 양측이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협상을 서두르도록 최대한의 압력을 가해야 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02184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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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tradbred (@tradbred)
    2026-04-03 00:50
    ((전작권 찾아오고 미국과 거리를 둬야))
    미국 패권 붕괴의 서막, 이란전쟁
    입력 2026.04.02 2
    손제민 사회에디터


    1956년 수에즈 운하 위기는 쇠퇴하던 패권국 영국이 몰락한 계기였다.
    영국은 이집트의 운하 국유화 조치에 항공모함 6척을 동원해 이집트를 공격했다.
    1주일이면 전쟁이 끝날 것 같았다.

    하지만 이집트가 운하에 배들을 침몰시켜 석유 수송 길목을 차단하자 상황이 달라졌다.

    유가가 폭등하고 세계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떠오르던 강대국 미국은 영국을 비판했다.
    영국이 유엔 제재를 받고 굴욕적으로 물러날 때쯤 영국의 패권은 증발해버렸다.

    미국 역사학자 앨프리드 매코이는 블로그 톰디스패치에 쓴 ‘호르무즈 해협에서 제국의 몰락’이라는 글에서 70년 만의 기시감을 언급했다.

    이번엔 미국의 패권국 지위가 추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5주 가까이 이란 핵능력 제거, 체제 교체 등 애초 말했던 전쟁 목표 어느 것도 달성하지 못했다.
    반면 이란은 미국의 안보우산을 뚫고 중동의 미 동맹국들을 공격했고, 석유 수송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함으로써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결국 트럼프는 불필요한 전쟁 개시로 중동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의 동맹국들에 고통을 안겨줬을 뿐이다.


    여전히 전쟁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전쟁 이후 미국의 신뢰도가 더 떨어지리라는 점이다.
    단지 심리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달러 패권 약화라는 물질적 실체가 수반되고 있다.

    달러가 기축통화인 이유는 세계 교역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석유가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이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1974년 밀약으로 확립된 이 관행은, 산유국이 보유한 잉여 달러를 미국 국채 등에 투자하고 미국은 이들 국가에 안보를 제공하는 식으로 유지돼왔다.

    페트로달러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미국이 많은 돈을 찍어내 막대한 군비 지출, 기술 혁신을 하면서도 자국 통화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비결이자, 아무나 누리지 못한 특권이었다.

    하지만 이번 전쟁으로 석유의 안정적 공급과 미국의 안보 제공이라는 두 전제에 구멍이 뚫린 만큼 이 시스템이 예전처럼 작동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 시점에 우리는 미국이 국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제공해왔다는 ‘공공재’의 본질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트럼프 전까지, 미국은 ‘민주주의와 평화, 번영을 위한 규칙 기반 국제 질서’를 위해 동맹국 안보와 항행의 자유, 국제 통화 안정 등에 앞장서는 것을 ‘미국의 사명’으로 표방했다.


    트럼프는 아름답게 포장된 사명의 가면을 벗겨버렸다.
    미국이 공공재로 포장한 것의 실체는 화석연료로 무한증식을 추구하는 경제성장 체제를 세계화한 것이다.
    그 결과 미국 등 서방의 엘리트들은 천문학적 부와 권력을 쌓았고, 약소국에 대한 미국의 제국적 개입과 전 세계적 금융위기가 반복됐으며, 무엇보다 기후위기가 가속화했다.

    미국의 엘리트들이 기후위기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석유업계의 로비도 있겠지만, 전 세계가 온실가스 감축을 제대로 하는 순간 페트로달러의 근간이 무너지기 때문인지 모른다.

    미국인들은 1992년 리우 환경정상회의 직후 조지 H W 부시가 ‘미국적 삶의 방식은 결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한 말을 경구처럼 되풀이한다.
    그것은 미국적 의미의 풍요, 즉 더 많이 만들어 더 많이 쓰는 삶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사실 이런 태도는 미국 역사를 통틀어 관찰되는 특징이다.
    미국 역사학자 모리스 버먼은 라는 책에서 영국 이주민들이 미국 땅에 정착한 이후 지난 400년은 사리사욕과 부의 추구가 물욕의 자제와 공공선 추구를 압도한 역사였다고 했다.

    지금 미국의 모습은 이익을 추구하느라 늘 불안해하고 쫓기듯 살면서 애초에 가졌던 도덕적 신념, 공화국의 이상은 텅 비어버린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트럼프는 그러한 공허, 허무의 노골적 화신일 뿐, 미국 역사에서 그렇게 예외적 존재라고 할 수는 없다.

    비극은 오랜 미국 패권하에서 세계가 미국을 닮아왔다는 점이다.
    패권이라는 말이 정확히 그런 뜻을 갖는다.

    170명이 넘는 이란 초등학생들이 대량학살된 사건보다 AI·반도체·방산 주가에 더 관심을 갖는 모습은, 우리가 얼마나 미국적 세계의 포로가 됐는지 잘 보여준다.

    이제 진정한 의미에서 탈(脫)미국을 해야 한다.

    그것은 국제정치적 의미에서 미국 의존도를 줄이는 것만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일상이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계속 가능하다는 전제 자체를 바꾸는 작업과 병행해야 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0220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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